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 토크: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 진행·연출: 강경석 김선우 -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유력 후보로 유승민 전 의원이 급부상한 가운데 유 전 의원이 출마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크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현역 의원들의 사퇴 시점을 미루는 방식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를 견제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30일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유 전 의원의 출마 가능성에 대해 “70%로 안 나올 확률이 높다”며 “첫 번째는 보수 재건 얘기를 계속 했기 때문에 지금은 나올 때가 아니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출마하면) 당내 주류한테 이용만 당하는 것 아니냐”며 “(유 전 의원이) 이용만 당했다는 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굉장히 강하다”고 말했다. 또 최근 유 전 의원 딸 유담 씨의 인천대 교수 특혜 채용 의혹도 불출마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김 평론가는 “유 씨 의혹으로 인천대가 압수수색을 당했는데 지금 굉장히 조용한 상황에서 선거에 나오는 순간 더불어민주당에서 맹폭하며 환기를 시킬 것”이라며 “가족을 아끼는 마음에서 지금 (선거에) 들어가는 게 맞나 고민할 것”이라고 했다.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은 이날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민주당 후보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 후보군과) 양자 구도에서 김 전 총리가 이기는 여론조사가 나왔다”면서도 “다만 1대 1 구도에서는 국민의힘 후보가 무난히 당선될 것”이라고 봤다. 그는 “김 전 총리가 1대 1 구도에서 50%를 넘길 득표력과 경쟁력이 있느냐? 그건 어렵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를 견제할 카드는 국민의힘 ‘막판 단일화’ 여부에 달려있다는 것. 국민의힘은 현역인 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 등 6명의 예비경선으로 상위 2명을 뽑은 뒤 본경선을 치러 대구시장 최종 후보를 선출할 방침이다.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은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다.
국민의힘은 광역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는 의원들의 사퇴 시기를 늦춰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를 막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국회의원이 다음 달 30일까지 사퇴하면 6·3 보궐선거가 열리지만 5월 1~4일 사퇴하는 곳은 내년 4월로 보궐선거가 미뤄진다. 사퇴를 5월로 늦춘다면 1년 간 지역구가 공석이 되는 것. 김 평론가는 “그 지역 주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지만 그 도리보다 중요한 게 있으면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도리보다 중요한 게 뭔가’라는 물음에 김 평론가는 “한동훈을 막아라(일 것)”며 “이렇게 하면 역풍이 상당히 있을 수 있는데 이걸 할 수 있다면 우리가 이 지역에서는 우세라는 판단이 있을 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진우 의원의 해운대갑은 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3월 30일 〈광화문 비대위〉 전문
▷강경석: 배지는 없는데 할 말은 많은 세 남자 뭉쳤습니다. 광화문 비상대책위원회 지금 회의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광화문 비대위원 두 분 모셨습니다. 김준일 시사평론가 그리고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정광재: 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강경석: 광화문 비대위 저희가 준비한 첫 번째 의제부터 열어보겠습니다. 유승민 밖에 없는 국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 중이었죠. 유승민 전 대표 직접 농성장에 찾아가서 저렇게 손을 맞잡고 또 지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도 27일이었죠. 장동혁 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이 만났는데 그 주변 인사들에 따르면 이 장동혁 대표가 안부를 물으면서 한번 뵈면 좋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나는 출마할 생각이 없다 그런 생각에 변함이 없다. 경기도지사 불출마 의사를 고수했다고 합니다. 자 그런데 지금도 국민의힘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 출마를 이끌어내려고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정 위원님 지금 국민의힘 사실 경기지사 굉장히 지금 어려운 상황으로 보이는데 아니 얼마나 어렵길래 자꾸 이렇게 유승민 카드만 붙잡고 있는 거죠. 정말 출마할 사람이 없는 건가요? 하나도
▶정광재: 객관적 수치들이 다 어렵게 나오잖아요. 가장 최근에 있었던 대선이죠. 2025년 대선에서도 경기도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문수 후보의 득표율 격차가 굉장히 컸어요. 지금 국민의힘 경기 지역의 현역 의원이 6명일 겁니다. 61개 지역구가 있거든요. 6개 지역구 밖에는 지키지 못했는데 그만큼 경기도 주민이 갖고 있는 국민의힘에 대한 비호감 이 정도는 굉장히 큰 것 같아요. 국민의힘에서 지금 유승민 전 의원에 대해서 이렇게 공을 들이는 건 유승민 전 의원이 덜 국민의힘스럽기 때문 아닐까?
▷강경석: 오히려 덜 국민의힘스러워서. 국민의힘으로 출마를 해 달라.
▶정광재: 그러니까 경쟁력을 인정받는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지난 2021년 지방선거에서는 우리당 후보로 나서면 당선이 굉장히 유력했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유승민 전 의원을 잘라냈고. 근데 지금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유승민 전 의원을 나오게 하려는 거를 보면서 유승민 전 의원 입장에서는 굉장히 야속하다. 아니 잘 나갈 때는 나를 버리고 어려울 때는 나보고 도와달라 이렇게 얘기하는 당에 대해서 속상하고 야속한 마음이 클 것 같아요.
▷강경석: 사실 그 정 위원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유승민 전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사실 전격적으로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었고 실제로 지지율도 높게 나왔었는데 그때 윤석열 대통령실에서는 김은혜 당시 대변인을 긴급 투입했단 말이죠. 그래서 당원들을 정말 총동원해서 경선에서 떨어뜨리려고 애를 썼어요. 그러다 보니까 다 이겼지 않습니까? 지방선거 다 이겼는데 그때 경기지사 선거 결과가 0.15% 차이로 김동연 지사가 승리를 했었는데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양향자 최고위원도 나왔고 뭐 함진규 전 의원도 나왔는데 이분들로는 도저히 지금 뭐 경쟁력이 없다고 보는 것 같은데. 김 위원님이 보실 때는 유승민 전 의원이 출마를 했을 땐 적어도 해볼 만한 상황이 된다고 보시는 겁니까?
▶김준일: 아니 뭐 각종 여론조사 보면은 선호도에서 국민의힘에서 김문수, 유승민 이 이 두 사람만 경쟁력이 있는 걸로 나와요. 근데 이제 실제 들어가면 김문수 지사보다는 유승민 의원이 훨씬 더 경쟁력이 있을 걸로 저도 보는 게 말씀하셨지만 덜 국민의힘스럽다라는 거고 경제 전문가 이제 이미지가 있잖아요. KDI에서 이제 했고 기타 등등. 그래서 만에 하나 그냥 가정법인데 지금 말씀하셨다시피 2022년 선거에서 굳이 김은혜 의원을 보내 가지고 그런 식으로 떨어뜨리지 않았으면은 국민의힘이 가져갔을 거고. 그러면 지금 현역 프리미엄을 가지고 유승민 지사가 다시 한 번 재선에 도전하면 이 어려운 환경에서 훨씬 더 해볼 만한 상황이었을 거예요. 그러니까 윤석열의 그 말도 안 되는 욕심이 지금 이렇게 나비 효과를 불러서 비상계엄도 하고 여기까지 왔는데 그때 굉장히 잘못된 판단을 했다. 그리고 그건 이제 가가지고 뭐 여러 가지 이제 그 얘기들이 있는데 거의 술자리에서 즉흥적으로 이루어졌다라는 겁니다. 한 7명이서 그때 술자리에서 술 먹다가 야 유승민은 안 되겠는데 야 쟤 누구 안 돼 야 김은혜. 이렇게 이런 식으로 이게 이루어졌고 나중에 또 이제 선거 결과를 보고서 윤석열이 뭐라고 했냐면은 이준석 대표한테 대표님 제가 진짜 많이 이번 결과에 실망했습니다. 어떻게 경기도에서 이렇게 질 수가 있는 겁니까? 지가 그렇게 해놓고
▷강경석: 누구 때문에 졌는데
▶김준일: 누구 때문에 졌는데 이런 유체 이탈을 지금 해 놓은 이 이력들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유승민 의원이 출마 안 할 가능성이 70%로. 할 가능성이 30% 정도 된다고 봅니다.
▷강경석: 정 위원님이 보실 때는 가능성이 몇 프로나 될 것 같아요?
▶정광재: 출마 가능성을 상당히 높게 보셨네요.
▷강경석: 그러니까요. 반반 이상은 되나요?
▶정광재: 저도 최근에 좀 깜짝 놀란 점은 있었어요. 왜냐하면 유 전 의원에 대한 경기지사 출마설 계속해서 좀 나오니까 유 전 의원과 아직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분께 한번 전화드려봤었어요.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 유 전 의원은 출마하겠다는 생각이 별로 없지만 본인은 출마를 해야 한다는 주장을 유 전 의원에게 전달하고 있다는 거예요. 근데 저는 그것도 좀 놀랐거든요. 이렇게 어려운 판에 왜 들어가야 됩니까? 이런 식으로 조언을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분 얘기는 이런 거였습니다. 유 전 의원이 국민의힘에서 어차피 꽃길을 갈 수는 없다. 좋은 판에서 유 전 의원에게 공천 줄 일은 없는데 지금 같이 어려운 때에 나가서 승리하면 최선이고. 승리하지 못하고 일정 정도 득표력을 확인한다면 다시 재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게 본인이 갖고 있는 생각이라고 해서 저도 그 생각에는 완전히 동의했어요. 그런데 아직 유 전 의원이 이 부분과 관련해서 구체적인 마음 정리를 하지 못한 것 같고. 출마 가능성을 한 30% 보셨는데 오세훈 시장처럼 장동혁 지도부에 대해서 엄청나게 쓴소리하고 선대위 구성에 대해서 본인에게 일정 역할을 맡겨 달라 이런 정도의 정치적 요구를 관철시키는 수준에서 출마할 수도 있겠다. 약간의 희망 회로인데 그런 것도 좀 고려해 볼 만한 대목이라고 생각해요.
▶김준일: 그러니까 제가 이제 30%, 70% 한 얘기를 짧게 요약을 하면은 왜 70%로 안 나올 확률이 높냐. 첫 번째는 보수 재건 얘기를 계속 얘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지금은 나올 때가 아니다. 실제로 언론인이나 정치인들한테 보면 지금은 아니다라고 계속 얘기를 했던 거 하나 그래서 여기에서 지금 이런 식이면은 그냥 당내 주류한테 이용만 당하는 거 아니냐. 그 이용만 당했다라는 거에 대한 트라우마가 굉장히 강해요. 유승민 의원이 그게 하나가 있고 또 하나가 사실 이건 이제 공공연하게 나오지는 않는데 딸 문제가 있어요. 그러니까 유담 씨가 인천대 채용 비리 의혹을 받고 있어서 인천대가 압수수색을 당했는데 지금은 굉장히 조용한 상황인데 이게 만약에 선거에 나오는 순간 민주당에서 엄청나게 맹폭을 이제 다시 한 번 환기를 시키고 막 할 거란 말입니다. 그러면은 이 가족을 아끼는 마음에서 이게 지금 들어가는 게 맞나 이런 고민을 할 건데
▷강경석: 아무래도 가족 문제가 또 걸릴 수밖에 없죠.
▶김준일: 근데 유승민 의원은 어쨌든 지금 본인이 주도적으로 보수 혁신을 리더가 돼 가지고 하기는 쉽지 않아요. 그러니까 그동안에 배신자 프레임을 벗어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 하나가 당을 위해서 내가 이렇게 어려운 판에 들어와서 희생했다. 이거를 한번 이번에 그거를 가져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는 게 그 주변에서 출마를 말씀하시는 분들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 가능성 그리고 또 하나가 추미애가 경기도지사 후보가 되려면 해볼 만하다.
▷강경석: 결국 대진표가 중요하다는 말씀이실까요.
▶김준일: 그래서 민주당이 먼저 결정되고 국민의힘에서 계속 삼고초려하고 그 마지막에 이렇게 수락하고 해가지고 좀 오세훈과 손을 잡고 당 지도부와는 좀 이렇게 거리를 두는 이런 오세훈, 유승민 선대위가 꾸려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강경석: 그런데 그 추미애 의원이 지금 아직 경선 중이긴 한데, 실제로 당내에서 추미애 의원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를 혹시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두 분?
▶정광재: 그런 이야기 공공연하게 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물론 민주당 사람들이 이번에 누가 됩니다 이렇게 얘기하지는 않지만. 우리처럼 그래도 정치를 좀 가까이서 지켜보는 사람들이 구도, 판세를 볼 거 아닙니까? 뭐 다양한 여론조사도 보고. 물론 그 여론조사가 100% 민주당 당원, 당심 또 역선택 방지 조항이 들어가는 중도층과 민주당 지지자들 거기에 적용된다고 볼 수는 없지만 지금의 판세와 구도는 추미애 의원에게 유리하게
▷강경석: 흘러가고 있다.
▶정광재: 흘러가고 있어요. 왜냐하면 이른바 유승민 작가의 ABC 론 가운데
▷강경석: 유시민 작가요.
▶정광재: 자꾸 유승민 씨래. 유시민 작가의 ABC론 가운데, 김동연 지사는 ABC 가운데 어딥니까?
▷강경석: 김동연 지사는 글쎄요.
▶정광재: 한 번 생각해보세요. 저는 여집합에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 노선을 추종하는 뉴이재명 세력으로 김동연 지사에 대해서 좋게 생각 안 해요. 대표적으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하는 얘기 그거잖아요. 동지를 팔아먹었다. 그러니까 자신이 당선된 이후에 그때 선거 도왔던 사람들 한 명도 챙기지 않았다 이렇게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A그룹의 대표 인물이 유시민 작가입니다. 유시민 작가는 지난해 1월에 2월인가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김동연 지사가 굉장히 강도 높게 비판했었어요. 왜냐하면 잠재적 대권 후보 경쟁이니까. 그런데 그때 유시민 작가가 방송에서 공공연하게 배신의 정치하고 있다. 김동연 지사 같은 사람 키웠으면 안 된다 자기 도와주는 사람 배은망덕하다 이렇게 판단을 했었거든요. 그럼 A와 B그룹을 대표하는 두 사람이 김동연 지사에 대 해서 이런 평가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뭐 전체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하면 김동연 지사에 대한 도정 지지율 이런 것들이 좀 나오는데. 이걸 민주당 지지자들로만 한정한다라고 하면 이 구도에서 이기기 어렵다고 보는 거죠.
▷강경석: 그러면 뭐 추미애 의원, 한준호 의원 그리고 김동연 경기지사까지 현재 지금 경선을 벌이고 있는데. 자 누가 될지 그리고 이 대진표에 따라서 유승민 전 의원이 출마를 결정할지. 참 지켜볼 수 있는 대목인 것 같은데 지금 또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도 자기가 뭐 어려운 곳에서 역할을 하겠다 이러면서 또 출마를 시사했어요. 지금 전남·광주 통합 후보가 없다 보니 뭐 이런 상황인 것 같은데 김 위원님이 보실 때 이 위원장 실제로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나요?
▶김준일: 저는 있다고 봅니다.
▷강경석: 그런데 본인이 공관위원장인데 그러면 셀프 공천 받고 나가는 건가요? 어떻게 되는 건가요?
▶김준일: 아니 근데 이제 아무도 안 나가는 데를 얘기를 하니까 광주·전남을 지금 얘기하는 것 같고. 그 공모했을 때는 처음에 후보가 없었는데 지금 후보가 있는지 없는지 제가 모르겠어요. 근데 여기가 가장 어려운 게 뭐냐면은 웬만한 다른 지역은 선거비 보전이 되거든요. 아 그런가요? 국민의힘 간판을 달면 15%는 받아요.
▷강경석: 최소 10%는 나오겠죠. 절반까지도 받을 수 있고.
▶김준일: 절반까지도. 근데 여기는 호남은 특히 이렇게 광역과 단위로 가면은 어려워요.
▷강경석: 선거보존도 안 되는 지역이다 보니 아무래도
▶김준일: 네. 선거비 보전. 그래서 완전 네임드가 나가 가지고 10%를 바꿔야 돼요. 예를 들면은, 무소속으로 이렇게 민주당 출신들이 무소속으로 나와도 막 17% 나오는 데가 이런 데거든요. 옛날 이낙연, 송영길 이런 분들 보면은 20%를 못 넘겨요. 그러니까 여기 국민의힘 간판으로 안 되는데 그거를 본인이 나가겠다라고 하면은. 사실은 이분이 좀 관심 받기 좋아하시는 분으로 평가받잖아요. 그러니까 뭐 신날 거예요. 제가 보기에는 뭐 딱히 지금 3개월 단기 알바 뛰고 할 일도 없는데 선거나 뛰자 뭐 이런 생각을 하시지 않을까.
▷강경석: 뭐 지금 내부 공천도 공천인데 지금 계속 발표되는 여론조사 지지율을 살펴보면 국민의힘이 정말 비상이 걸릴 안 걸릴래야 안 걸릴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 지난주 한국갤럽 기준 19% 나왔습니다. 지금 저희가 준비한 이 그래픽이 지난주 조사인데 민주당에 비해서 지금 거의 절반은커녕 뭐 이러다가 이제 3분의 1 토막 나는 상황으로 가고 있는데. 뭐 국민의힘 의원들이 성명서 내고 절윤 다짐했는데 전혀 지금 뭐 효과가 없어요. 결국에는 윤어게인으로 지금 가냐 마냐 아직도 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 와중에 또 청년 광역의원 비례대표 오디션 심사위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무죄를 주장했던 개그맨 이혁재 씨를 선임해서 좀 논란이 됐었죠. 이 와중에 또 오세훈 시장이 쇄신해야 된다 꼽았던 박민영 미디어대변인도 다시 임명을 했어요. 정 위원님 지금 이 당의 조치들 이거 뭐 전혀 지금 손발이 안 맞는 것 같은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은 상황인데 이거 왜 이렇게 지금 흘러가는 걸까요? 결국 선거 지금 이거 포기하는 건가요? 뭔가요?
▶정광재: 글쎄요. 뭐 선거 포기를 생각하고 있는 정당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 장동혁 대표가 갖고 있는 생각은 명확한 것 같아요. 본인이 지금 당 대표다. 6월 3일 지방선거까지 그래도 내가 그림을 갖고 가겠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이혁재 씨 관련 논란을 보면서 우리가 대부분 보수 진영에 있는 사람들이 민주당 정치인들 사고를 공격할 때 제일 쉽게 공격하는 게 내로남불이잖아요. 그런데 이혁재 씨가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내가 좌파 연예인이었어도 이런 식의 반응을 받았겠느냐 내가 좌파 연예인이었으면 이런 공세 안 받았을 거다라고 얘기했는데 이게 생각나더라고요. 얼마 전에 조진웅이라는 영화배우 논란이 됐었잖아요. 그때 우리 보수 진영에서는 조진웅 씨에 대해서 더 이상 이제 대중의 앞에 서면 안 된다. 굉장히 강도 높게 비판했어요. 왜냐 그 반대로 진보 진영에 있었던 민주당 지지자들은 과거의 잘못인데 지금 뉘우치고 열심히 살아왔는데 그 개전의 정을 생각하면 활동할 수 있는 거 아니냐 이렇게 온정적으로 대응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반대로 국민의힘 지지자들이나 보수 진영은 강도 높게 비판했어요. 지금 이혁재 씨에 대해서는 반대로 우리는 그 이혁재 씨가 이미 다 마쳤던 것 그런 논란에서 17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거 아니냐라고 해서 온정적으로 얘기하고 민주당에서는 반대로 이혁재 씨에 대해서 굉장히 그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단 말이에요. 아 이걸 보면서 우리 진영마저 이런 내로남불에 빠져서야 되겠느냐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때 생각해 보십시오. 조진웅 씨에 대해서 정말 저를 비롯해서 우리 당의 스피커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게 사회적인 영역이긴 하겠지만 그래도 그러면 안 된다 이렇게 비판했었거든요.
▷강경석: 그런데 또 이번에 심지어 청년 오디션에서 한 참가자가 탈락 확정된 뒤에 한동훈 복당. 한동훈 만세. 지금 저 사진인데 저게 이제 유튜브로 실시간 공개가 되다 보니 본인이 저렇게 큰 소리를 외치고 퇴장하는 돌출행동이 고스란히 노출이 됐습니다. 김 위원님. 지금 이 와중에 지금 저렇게 저런 상황들은 또 뭔가요? 지금 저 청년은 왜 또 여기서 한동훈 복당 만세를 외치고 있는 거죠.
▶김준일: 그러니까 해프닝이죠. 해프닝인데 저분이 이제 나는 원래 저거 계획하고 있었다.
▷강경석: 본인이 애초에 하려고 했다.
▶김준일: 예 그러니까 떨어지면 하려고 했다. 그러니까 지금의 이 기조가 사실은 이제 이혁재 씨 같은 경우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중첩돼 있는데 뭐 이제 룸싸롱에서 종업원 폭행하고 게다가 이제 탈세
▷강경석: 뭐 여러 문제들이 있죠.
▶김준일: 여러 문제들이 있잖아요. 거기에다가 이제 서부지법 폭동이 이제 민주화 운동이나 같은 거다 더하기 이제 윤어게인까지 이제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 기조는 사실은 지금 올라간 사람들도 그렇고 대부분 부정선거 음모론이나 윤어게인을 얘기하는 사람들이다 보니 이분은 아마 본인이 떨어질 거라고 알았을 거예요. 그러니까 강하게 메시지 지금 이 당의 쇄신이나 뭐 이런 문제를 얘기를 하고 그거에 상징적인 걸로 한동훈 쳐내기가 문제가 있다라는 걸 얘기를 하려고 한 건데 뭐 글쎄요 하여간 해프닝이다.
▷강경석: 지금 뭐 당이 이렇게 흔들리는 상황이다 보니 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은 장동혁 대표 지금 지원 유세 필요 없다 말씀하시는 분도 있고 아예 뭐 흰색 점퍼 입고 나서는 분들까지 있는데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장동혁 변화 없을 시 독자 선거를 결심할 것이냐라는 질문에 불리할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독자 선거를 치를 수밖에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그럼 점퍼 색깔은 무슨 색 점퍼를 입고 다닐 것이냐 본인은 빨간색을 입고 싶다. 제발 빨간색 좀 입게 해 달라 당에 요청한다. 그러니까 선거를 이런 식으로 가면은 본인이 당을 앞세울 수가 없다. 그러니 제발 나도 좀 빨간색 점퍼 좀 입게 해 달라 이렇게 요청을 한 겁니다. 자 과연 장동혁 대표의 현재 노선 얼마나 변화가 있을지 좀 궁금한데. 정 위원님 혹시 기억하시기에 저렇게 당 후보들이 당 색깔 버리고 나왔던 적이 있었던가요?
▶정광재: 과거에도 몇 차례 있었던 것 같은데
▷강경석: 대구에서 왜 무소속 출마했던 분들 흰색 점퍼 입고 나왔던.
▶정광재: 뭐 그렇기도 했고 2018년 지방선거 앞두고도 그랬던 것 같고 이게 너무 많은 정치적 의미를 둘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그런 정치적 의미를 두는 게 현실이니까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데. 빨간색이라는 게 우리가 2012년인가에 이제 보수 정당의 색깔을 바꾼 거예요. 그 과정에서 빨간색이 이제 보수 정당의 상징처럼 됐는데. 그러면 빨간색 옷 입고 다니면 정말 당성이 강한 사람들로 인식되고 하얀색 옷 입고 다니면 아 그래도 뭐 좀 중도보수 합리적인 개혁 목소리를 내는 사람 아니냐. 이렇게 인식이 되기 시작한 것 같아요. 저는 이번 선거에서 뭐 빨간 옷을 입으나 하얀 옷을 입으나 저는 개인적으로는 큰 의미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런 식으로 생각하시니까 그거 자체가 좀 안타깝고. 제가 아까 그 한동훈 만세를 외쳤었던 학생 그분이 왜 그런 퍼포먼스를 했나. 이분이 부산 2권역에서 사실 그 오디션 투표에서는 1등을 했었어요. 그런데 떨어졌단 말이에요. 본인이 떨어진 것에 대해서 생각하기 좀 그러니까 설득력이 없다는 거죠. 내가 떨어진 이유에 대해서. 그런데 그 떨어진 이유를 나는 이 한동훈 대표 전 대표를 지지하는 성향의 인물이라고 생각해서 떨어뜨린 거 아니냐 라고 판단했을 것 같아요.
▷강경석: 장동혁 대표의 입맛에 맞지 않았기 때문에 떨어졌다.
▶정광재: 그렇죠. 그러니까 한동훈 복당 한동훈 만세를 외치고 떨어진 것 같아요.
▷강경석: 뭐 청년 광역 후보들까지 이렇게 솎아낼 상황인지 참 의심스럽긴 합니다. 자 뭐 국민의힘 내홍 앞으로도 이어질 것 같으니 저희가 한번 또 챙겨 보겠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두 번째 의제 이제 열어보겠습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 오른쪽에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함께 활짝 웃고 있는데 지금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시장 출마 공식 선언했습니다. 대구가 국민의힘을 버려야 진짜 보수가 산다. 이번엔 회초리를 들어달라. 이런 일성으로 출마 선언을 했는데 오후 3시에는 또 대구에 가서 또 출마 선언을 한다고 합니다. 결국 출마 한다 안 한다 얘기가 많았지만 출마를 선택했습니다. 김 위원님. 지금 김부겸 전 총리가 출마를 결국 선언을 했어요.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본 걸까요? 본인이 출마한 결정적인 계기가 뭐 있었을까요? 아니면 애초에 출마를 하려고 생각을 했던 걸까요?
▶김준일: 처음부터 출마를 하려고 생각했던 건 아닌 것 같아요. 김부겸 총리 쪽 얘기를 들어보면 진짜 뭐 정계 은퇴까지 했잖아요. 그래서 지금 그 양평 쪽에 집까지 전원주택까지 있고 거기서 조금 유유자적하고 있었는데. 그러니까 지금 시대가 불러냈다라고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군포에서 3선을 하고. 그다음에 2012년부터 지금. 2012년 총선 2014년 대구시장 2016년 총선 2020년 총선 이렇게 나갔거든요. 그런데 그중에서 한 번 딱 2016년에 됐죠. 수성구 갑에서 한 번 되고 나머지는 계속 안 됐으니까 지금 이 오늘 그 메시지가 지역주의 극복과 지역 균형 발전의 마지막 소명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그 과거의 어느 때보다 좀 해볼 만하다라고 지금 본인이 얘기를 했고 어쨌든 본인이 지역주의 극복에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한 건 사실이잖아요. 그 진정성. 그래서 어제 김부겸 TV에 올린 내용이 2020년 총선에서 해단식에 하는 거를 그걸로 내용을 올렸어요. 거기에서 나는 이제 이 대구에 대한 이 애정 이런 것들이 있고 언젠가는 또 뭐 돌아올 거다 이런 취지의 또 할 일이 있을 거다 이런 취지의 얘기를 했거든요. 그거에 좀 이렇게 연장선상으로 봐서 저한테 만약에 돈을 걸고 하라라고 하면은 국힘이 이길 거라고 돈을 걸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힘이 이길 거다 누가 됐든 후보가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해볼 만해졌다 이렇게 봅니다.
▷강경석: 김 위원님 얘기처럼 대구가 여전히 국민의힘에게 유리하다는 여론조사 뭐 있을 수 있지만 사실 심상치 않은 조짐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본선 뚜껑을 열어보면 어떻게 될지 지금 전망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데 저희가 95년부터 치러졌던 민선 대구시장 민선 지방선거 결과를 찾아봤는데 사실 지금까지 보수 정당에 한 번도 뺏긴 적이 없었습니다. 1회 때부터 저 문희갑 당선자도 사실 보수 성향 후보였고. 2, 3, 4회 쭉 한나라당이 독식을 했었고 5, 6, 7, 8 전부 다 보수 정당이었죠. 무려 72.9%의 득표율로 당선된 적도 있었고. 권영진 의원. 저때는 사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직후였던 2018년 지방선거였던 터라,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재선에 성공했었죠. 이렇게 보수 정당이 대구시장을 한 번도 뺏긴 적이 없었는데 지난주에 또 어떤 여론조사를 보면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현재 거론되고 있는 모든 후보들보다 앞선다는 또 여론조사도 나왔어요. 정 위원님이 보실 때 이번 선거 국민의힘 정말 이번에 내줄 수 있을 거라고 보시나요? 가능성이 있나요?
▶정광재: 다자 구도가 아니라면 1대 1 구도라면 국민의힘 후보가 무난히 당선될 겁니다. 지금 양자 구도에서도 대부분 김부겸 전 총리가 모든 국민의힘 후보를 이기는 여론조사가 나왔었잖아요. 굉장히 충격적이었죠. 그런데 거기서 유념해서 봐야 할 것은 어떤 후보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김부겸 전 총리가 예상할 수 있는 득표율의 최고치는 47%다. 1대 1 구도라면 50.1%를 얻어야 당선되는 거 아닙니까? 그럼 김부겸 전 총리가 1대 1 구도에서 50%를 넘길 수 있을 정도의 득표력과 경쟁력이 있느냐 저는 그건 어렵다고 봐요. 아무리 국민의힘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또 대구 시민들이 국민의힘에 실망한 그 정도가 크다고 하더라도 결국에 1대 1 구도가 되면 그래도
▷강경석: 해볼 만하다. 결국에
▶정광재: 힘을 줘야겠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이런 게 있어요. tk 지역 정서가 굉장히 좀 위축돼 있습니다. 이거 지금 우리마저 국민의힘을 뽑아주지 않으면 이라는 위기감들이 있어요. 나머지 지금 국회 뭐 정부 행정권과 입법권을 갖고 또 사법부까지 그 흔들려고 하고 있단 말이에요. 이런 것들에 이어서 지방 권력까지 다 준다 특히 대구까지 준다 그것에 대해서는 아무리 국민의힘이 미워도 내가 차마 그렇게는 못하겠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는 거
▷강경석: 자 말씀하신 대로 지금 다자 구도가 되느냐 1대 1 구도가 되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상황인데 주호영 의원. 지금 6선 주호영 의원이 컷오프를 됐다가 가처분 신청을 했다가 이제 또 무소속 출마까지 사실상 공언을 한 상황인데. 이렇게 되면 김부겸 전 총리 그리고 주호영 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하게 되면 3자 구도로 치러질 수밖에 없는데 김 위원님이 보실 때는 실제로 3자 구도 치러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나요? 무소속 출마할까요? 주호영 의원이?
▶김준일: 3자 구도 가능성 한 30% 보고요.
▷강경석: 그것도 또 낮나요? 공헌까지 했는데 왜 또 출마 안 할 거라고 보시는 거죠? 주호영 의원이?
▶김준일: 아니 그러니까 이게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지금 일단은 가처분 신청을 냈고. 거기에서 기각이 되느냐 인용이 되느냐 그러니까 이렇게 될 거예요. 인용이 되면은 무소속 출마를 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지고요. 기각이 되면은 아마 하기 좀 힘들지 않을까.
▷강경석: 출마를 안 할 수 있다?
▶김준일: 그러니까 인용이 되면은 그러면 당 지도부나 공관위가 받아들여 가지고 다시 경선하겠다라는 게 아니라 지금 무조건 우리 컷오프야 이미 공언까지 했잖아요 그러면 명분이 되게 생기는 거예요. 그러면은 그러면 이제 가능성이 좀 더 높아지고 그 이후에 정치를 이제 다시 한 번 보수 재건을 위해서 다시 만약에 낙선하더라도 이렇게 하겠다라는 건데 만약에 기각이 되면은 어찌 됐든 내용의 잡음이 있더라도 전국에 억울한 사람이 너 한 명이야? 뭐 이러면서 이거는 배신자론에 휩싸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그러니까 지금 이번 선거를 끝으로 정계를 은퇴하실 분이 아니라 그 이후에도 뭔가를 역할을 해야 된다고 보면은 글쎄요. 그러니까 여러 가지 고민이 있을 텐데 지금 아직 남은 2년의 국회의원 임기를 가지고 당내에 이제 개혁 보수가 잡는데 본인이 앞장서는 게 더 나을 수도 있겠다 판단을 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안 할 가능성이 저는 기각되면 안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번에 그러니까 되게 냉정하게 날카롭게 정광재 위원님이 분석해 주셨는데. 2018년에 임대윤이라는 이분이 이제 구청장을 하셨어요. 그러다가 이제 이게 열린우리당 쪽에 이제 입당을 하셨던 분인데 이분이 40%로. 권영진 후보가 53% 얻을 때
▷강경석: 그때 그 선거 때요.
▶김준일: 그때 이때 근데 만약에 김부겸이 나오면은
▷강경석: 한 40% 더 상위하는.
▶김준일: 45% 이상 받을 거다라는 건데 지금은 국민의힘에 대한 보수 정당에 대한 심판세가 2018년보다 더 강해요. 지금 그러니까 얘들은 우리가 도대체 밀어줘서 뭐가 된 거냐라는 거에서 저는 어렵기는 하지만 양자 구도에서도 김부겸 총리가 이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강경석: 지금 뭐
▶정광재: 근데 저는 이 대구시장 구도와 관련해서는 5월 28일까지도 3자 구도로 갈 수 있어요. 5월 29일 날 사전 투표거든요. 5월 29일 날 사전투표인데 사전투표 전까지도 3자 구도로 갈 수 있다. 뭐냐 하면 주호영 의원이나 이진숙 후보가 모두 나 무소속으로 뛰겠다라고 할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국민의힘 후보가 정해진다고 하더라도. 그다음에 5월 28일까지 일종의 원래 당내에서도 경선을 하면 여론조사 돌리고 해갖고 제일 높은 사람 뽑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 길을 이진숙이나 주호영 의원은 갖지 못한 거예요. 자 그럼 나 무소속으로 나가서 5월 29일 전까지 무소속 후보로서의 단일화 협상에 임하겠다. 국민의힘 후보를 다 포함해서 거기서 제일 높은 사람 뽑자 이런 식으로 하면은 왜냐하면 3자 구도로 치러지면 당연히 진다고 나올 테니까 그럼 국민의힘에서도 그 저절로 끌려 나오지 않겠습니까? 이대로 가면 우리가 지는데. 자 그러면 무소속 후보들까지 다 불러서 그러니까 안철수 의원이 과거에도 이랬던 적이 꽤 있잖아요. 국민의힘 후보와 밖에서 뛰다가 단일화해 갖고 단일화 후보가 나가는 걸로. 저는 그래서 5월 28일까지도 의지에 따라서는 주호영 의원이나 이진숙 후보가 나 정말 무소속으로 뛰겠다 이렇게 얘기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요.
▷강경석: 지금 주호영 의원 같은 경우는 사실 현역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저렇게 만약에 후보 등록을 해버렸을 때 결국 그 지역구 보궐 선거가 이루어지는 상황인데 그러다 보니 한동훈 전 대표 얘기를 꺼내면서 이미 뭐 소통을 좀 하고 있다라는 취지로 얘기까지 했단 말이죠. 김 위원님이 보셨을 때 그러면 실제로 한동훈 전 대표 측이랑 물밑에서 좀 교감이 좀 이루어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나요?
▶김준일: 열어놓고 가는 거
▷강경석: 가능성을 열어놨다.
▶김준일: 이 컷오프 되기 전에는 그 얘기를 지난주에 우리 얘기했지만 신지호 전 의원이 하니까 그거에 대해서 선을 그으면서 솔직히 약간 불쾌감도 드러냈어요. 그러다가 컷오프가 된 이후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거는 이게 본인의 협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지금 내가 무소속으로 출마할 수 가능성이 높고 한동훈하고 손잡을 수 있다라는 가능성을 열어둬야지만 되니까 저는 그래서 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요 사실. 말씀하신 대로 지금 이진숙 후보가 제가 보기에는 나올 수도 있어요. 지금 이게 지금 당내에서 진짜 너무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게 너무 썰들이 많아서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견제한다라는 얘기가 지금 세게 돌고 있어요. 쉽게 얘기하면 지금 캐릭터가 겹친다 보수의 강경 보수의 이미지인데 여기가 더 투사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본인의 가져가야 될 표들을 표나 뭐 이런 것들을 이진숙이 가지고 가니까 그래서 나경원 의원이 이진숙 보궐 선거 공천 주라고 얘기했어. 그렇게 본인이 의사를 얘기했어요. 그럼 나경원 의원은 지금 모든 시선은 지금 당대표 선거에 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장동혁이 또 나오거나 뭐 이럴 거를 견제를 하기 위해 이진숙을 미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지금 그래서 제가 말하는 건 뭐냐 하면 핵심은 보궐 선거에 아예 공천을 못 받을 가능성이 있으면 이진숙은 지금 자리도 없잖아요. 그냥 쉽게 나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 그러면 나가서 한번 받아볼게 그래서 단일화 협상까지 한번 내가 끌어볼게. 그래서 주호영 3자 구도가 아니라 이진숙 3자 구도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지금은
▷강경석: 실제로 이진숙 전 위원장이 지금 공천 컷오프를 된 이후에도 흰색 점퍼에 흰색 띠를 매고 선거 운동을 나섰습니다. 저희가 그 사진을 한번 준비해 봤는데 지금 프로야구 경기가 벌어지고 있던 대구 현장에서 대구시장 예비 후보라는 저 어깨띠까지 두르고 나왔단 말이죠. 지금 사실 이게 이미 국민의힘 후보로는 나올 가능성이 없고 공관위가 재심을 수용할 가능성도 없어 보이는데 정 위원님이 보시기에도 실제로 이진숙 전 위원장은 결국 출마까지 강행할 거라고 보시나요? 가능성이 있나요?
▶정광재: 저는 주호영 의원의 선택을 주시할 것 같아요.
▷강경석: 일단 주호영 의원의 선택이 먼저다?
▶정광재: 주호영 의원이 어떻게 하나 그래서 정말 다자 구도가 되는 것에 대한 책임을 본인 혼자 져야 되느냐 아니면 주호영 의원이랑 나눠져야 되느냐 본인 혼자 져야 되는 상황에 간다면 굉장히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더군다나 다른 옵션도 있잖아요. 보궐 선거 출마라는 옵션도 있는데 다자 구도로 돼 갖고 대구시장을 민주당에 뺏기는 모든 책임을 자신이 져야 한다라고 하면 못 나올 것 같은데 주호영 의원이 출마 선언을 해 갖고 이미 다자 구도가 형성됐어요. 그러면 그 단일화를 하지 못한 책임이 분산된단 말이에요. 그리고 결국에는 3명이 단일화 경선을 하든 다시 한 번 하자라고 하는 명분이 생기기 때문에 저는 주호영 의원의 선택을 이진숙 후보가 관심 있게 지켜볼 것 같아요.
▷강경석: 저희 시청자분들도. 지금 레이육아이 님. 극우는 이진숙을 좋아할 수 있지만 대구는 이진숙을 싫어한다. 또 이런 여론도 있고 실제로 이진숙 전 위원장이 출마를 할지 어떨지 알 수는 없으나 근데 심지어 지금 대구뿐만이 아니라 아예 경기지사를 한번 나와봐라 뭐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고요? 당내에서는 이게 현실성 있는 얘기인가요?
▶김준일: 경기지사로 나오라고 띄우는 거는 지금 고성국 진행자가 얘기를 하고 왜 그러느냐 이게 욕망론에 기초해서 보면은. 추론입니다. 고성국 씨가 그동안 관심 있어 했던 거는 사실은 본인의 어떤 정치적, 이건 유튜브의 영향력 이런 거를 이용을 해서 공천을 장사를 해서 컨설팅을 한다든지 뭐 이런 걸로 조금 수익 극대화를 그동안 해왔던 전례들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래서 이것들을 보고 판이 예를 들면은 이진숙이 보궐 선거에 나가면은 굳이 뭘 할 필요가 있어요? 대구에 특히 보궐 선거 나오면은? 그런데 경기지사를 나가면은 이게 선거 비용만 한 50억입니다. 그러면 법정 선거 비용이 인구에 따라서 있기 때문에 대구보다도 훨씬 커요.
▷강경석: 하긴 1300만인데 지금.
▶김준일: 예 1300 한 80만인가 그래요. 그러니까 1400만 가까이 되니까 제일 많아요. 그러니까 선거 비용이. 그러니까 이거에 대한 어떤 마케팅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본인이 할 수 있어서 이렇게 미는 거 아니냐. 그래서 처음부터 얘기했던 게 서울시장 후보감인데 대구시장에 왔다. 그러다가 전국구니까 경기지사 나가라. 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는 게 거기에 기초. 그러니까 이진숙 위원장이 실제 굉장한 위기감을 느끼고 있대요. 이게 당연스럽게 대구시장 후보에 나가거나 아니면은 영남에 보고를 받을 줄 알았는데 이건 지금 이용당하고 있다. 그러니까 세게 나와. 제가 그래서 이 무소속 가능성을 꽤 높게 보는 이유가 그거예요. 버려지면은 나옵니다.
▷강경석: 버려지면 나온다. 지금 보궐 선거 얘기로 저희가 세 번째 의제를 준비했는데 바로 세 번째 의제 확인해 보겠습니다. ‘한동훈 출마 저지’ 꼼수. 한동훈 전 대표를 출마를 못 시키게 하려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여러 가지 셈법을 지금 따지고 있다. 지금 보궐선거 지역구가 확정되는 날짜는 4월 30일입니다. 그런데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국회의원들이 사퇴하는 시한은 5월 4일입니다. 이게 시차가 있다 보니까 만약에 4월이 아니라 5월 1, 2, 3, 4일 중에 현역 의원들이 사퇴를 하면 올해는 재보궐을 못 치르고 내년 4월로 재보궐이 넘어가는 거죠. 그러니까 1년 동안 지역구가 공석이 되는 건데도 선거를 못하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국민의힘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 거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지금 벌써 보면 주진우 의원이 지금 출마 선언한 부산시장에서 후보가 되면 해운대갑 그리고 또 대구에서도 뭐 아까 얘기했던 주호영 의원도 있고 뭐 다른 또 현역 의원 추경호 의원이랄지 윤재옥 의원이랄지 이런 분들이 만약에 경선 이겨서 의원직 사퇴하게 되면 보궐 선거 치러야 되는데 이 시점을 뒤로 계속 미루겠다는 거예요. 정 위원님 실제로 이 사람들 1년 동안 지역구 비워놓고 견제하려고 이렇게까지 할까요? 설마
▶정광재: 그건 말이 안 되는 거죠. 해당 지역 주민에 대한 모욕입니다.
▷강경석: 주민에 대한 모욕이요.
▶정광재: 당연하죠. 본인의 지역구 의원이 1년 동안 없어서 본인의 지역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그 일종의 뭐 내팽개쳐지는 거잖아요. 다른 사람들 그러니까 중앙 정치의 정치적 이유로 본인의 지역들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이 소외된다 이렇게 한다면 다음 그 지역에 해당 정당이 공천한다고 했었을 때 그거 그대로 그냥 받아들이겠습니까? 저는 이런 일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이런 일을 하는 정당은 민심의 이반 피할 수 없을 겁니다. 해당 지역에서
▷강경석: 김 위원님이 보실 때도 실제로 이럴 가능성은 있다고 보시나요?
▶김준일: 제가 아마 이 얘기를 제일 먼저 했어요. 1월달에 기억하시죠? 여기서
▷강경석: 이미 그때 1월부터
▶김준일: 1월부터 이럴 가능성이 있다. 근데 그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거고, 말씀하신 대로 그거는 도리가 아니죠. 근데 그 지역 주민에 대한 도리가 아닌데 그 도리보다 중요한 게 있으면은 그걸 하겠죠.
▷강경석: 도리보다 중요한 게 뭔가요?
▶김준일: 한동훈을 막아라죠.
▷강경석: 아니 한동훈 전 대표 출마를 막는 게 그 지역 주민에 대한 도리보다 크다고요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김준일: 이게 지금 미묘한데 저는 민주당 같은 경우 예를 들면은 부산 북갑
▷강경석: 전재수 의원 지역구죠.
▶김준일: 거기는 이런 식으로 꼼수 쓰기 힘들어요. 왜냐하면은 아무리 부산이 판이 좋아졌다 민주당에 우호적이 됐다고 하더라도 여기는 어려운 지역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하면 이거는 역풍이 상당히 있을 수 있는데 이런 거를 할 수 있는 거는 우리가 이 지역에서는 우세다라는 판단이 있을 때 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 지역구는 막을 수 있지만은 그거를 이제 상대 당에서 엄청 공격할 거 아니에요. 꼼수를 쓰고 있다. 이거는 지역 부산 시민 뭐 예를 들면 대구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면 대구에 대한 모욕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넉넉하게 이기고 있다라는 자신감이 있을 때 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 절박함 그러면은 제가 보기에는 민주당이 그렇게 할 가능성은 낮고 주진우 의원 해운대갑은 저는 그럴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봐요.
▷강경석: 보수 성향 주민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건가요?
▶김준일: 그러니까 이게 약간 해운대갑이 강남 같은 데거든요.
▷강경석: 부산의 강남.
▶김준일: 그러니까 소위 말해서 교육 수준이 좀 더 상대적으로 약간 높고 이러면은 한동훈이 나오기에 최적화된다는 데라고 보는 거예요.
▷강경석: 해운대갑이요?
▶김준일: 그러니까 수성도 마찬가지예요.
▷강경석: 수성갑
▶김준일: 대구 수성갑도 그런 분위기 때문에 나오는 거니까 저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주진우 의원 지역구 만약에 주진우 후보가 되면 그럴 가능성이 있다라고 봅니다.
▶정광재: 그런데 주진우 의원이 부산시장 후보가 되면 얘기한 그 선택권이 생기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주진우 의원이 본인이 공천을 받은 이후에도 아 내가 5월 4일날 해서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하지 못하도록 해야겠다라는 동인이 생길까요? 저는 개인적인 인연도 그렇고 정치적인 목적으로도 그렇고 이익 관계에서를 생각했을 때 주진우 의원이 그런 선택을 한다면 본인 정치 커리어에 아주 큰 부담이 될 겁니다.
▷강경석: 실제로 본 선거에도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겠네요.
▶정광재: 그렇죠. 부산시장 전체 판세에도 영향을 미치겠죠.
▷강경석: 자 그러면 지금 부산 북갑이 만약에 전재수 의원이 경선에서 승리해서 본선으로 나간다 그러면 이제 지역구에서 김 위원님 말씀대로 사퇴를 할 텐데 그럼 이 부산 북갑에서 현재 출마 가능성이 높은 분들 누구냐 당장 따져봤을 때는 두 사람 이름이 지금 계속 거론이 되고 있죠. 한동훈 전 대표 그리고 조국 대표인데 빅매치 가능성이 거론되다 보니 한동훈 전 대표가 최근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했어요. 여기서 조국 대표에게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쭈뼛거리지 말고 만나자. 나는 피할 이유가 없는데 그분이 피할 것 같다 이렇게 왼쪽에 지금 자기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렸는데 저 왼쪽에 있는 한동훈 전 대표 왼쪽에 있는 사람은 개그맨이죠. 개그맨 정성호 씨가 조국 대표처럼 코스프레를 하고 나와서 둘이 서로 싸우고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겁니다. 질세라 조국 대표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른쪽 사진에 있는 글을 올렸습니다. 저게 뭐냐 어떤 팝 가수의 영어 노래와 욕설 제목을 그대로 올렸는데 이렇게 또 썼어요. 차별과 혐오 반대의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달한다. 차별과 혐오 반대.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 게 아니냐 이런 해석이 나오는 겁니다. 두 분이 보실 때 자 김 위원님 이 빅매치 실제로 누가 좀 더 승산 가능성이 있을 것 같고 누가 좀 더 피하고 싶을 거라고 보시나요? 한동훈 전 대표인가요? 아니면 조국 대표인가요?
▶김준일: 아니 3자 구도냐 4자 구도냐에 따라서 다른데
▷강경석: 여기도 결국 3자 구도일 수도 있죠. 사실
▶김준일: 그러니까 민주당에서 후보를 안 내고 조국 대표가 만약에 통합 공천으로 만약에 나오면은 저는 조국 대표가 좀 더 유리할 거라고 보고
▷강경석: 통합으로요. 민주당의 후보가 없이.
▶김준일: 예 4자 구도로 나오면은 누가 될지는 모르겠는데 한동훈 전 대표가 조국 대표보다 득표를 많이 할 것 같다. 제가 보기에는
▷강경석: 득표율은 높을 것 같다.
▶김준일: 당선될지는 장담할 수는 없고
▷강경석: 정 위원님 보실 때는 어떠세요? 4자 구도 3자 구도 이런 구도에 따라서 좀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을까요?
▶정광재: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은 60여 일 간 이 후보 등록이 5월 15일까지가 마감일 거예요. 그러면 이제 한 달 보름 정도 남았는데 그 기간 동안에 무슨 일도 발생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런데 모든 후보들이 그 사이에 나오는 해당 지역의 여론조사 결과 예의주시할 겁니다. 여론조사 결과에서 조국 대표든 한동훈 전 대표든 다른 후보들도 어느 지역에서 나가는 게 아니 왜냐하면 이번 선거에서 국회에 진입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뭐 명분과 실리 이런 측면 다 따질 것 없이 그냥 실리를 따져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면 해당 지역에서 나오는 여론조사 결과들을 다 종합하고 어디가 제일 당선 가능성이 높을 것인가 이걸 판단할 거예요.
▷강경석: 지금 뭐 저희 시청자분들도 이 지역구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씀들을 하시는데 뭐 최경 님은 조국 대표가 군산에 공천 받으려고 하는 것도 아니냐 이런 얘기를 했는데 김 위원님이 보셨을 때 실제로 조국 대표가 그런 호남 지역으로 출마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시나요? 이게 합당은 못 했지만 출마는 민주당으로.
▶김준일: 민주당에서 선거 연대를 공식적으로 해주지 않으면 저는 1순위는 군산이라고 봐요.
▷강경석: 1순위가요? 왜 1순위가 군산이죠?그러니까
▶김준일: 군산이 그러니까 조국혁신당이 그동안 호남에 공을 엄청 들여왔잖아요. 그리고 이번에도 호남에서는 국민의힘 후보가 어부지리로 당선될 가능성이 높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민주당하고 겨뤄보겠다고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호남에 본인도 출마를 하고 그리고 호남의 나머지 선거도 진두지휘하고 이런 명분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실은 이게 왜 본인 고향에서 안 나오냐 비겁하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은 호남에 그동안 공을 들인 이런 걸로 봤을 때 그게 어색하지는 않다. 제가 보기에는 그리고 그냥 꽃길을 가는 게 아니라 김의겸 전 의원도 지금 새만금개발청장인가요? 그분도 지금 출마한다는 거잖아요.
▷강경석: 심지어 사퇴를 했어요. 또
▶김준일: 예 사퇴까지 했으니까 그리고 지금 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이 또 나올 수도 있어요. 그러면은 그렇게 마냥 쉬운 것만은 아니다. 그러니까 민주당이 후보를 안 내는 게 아닌 이상 그러니까 저는 군산으로 나올 가능성이 70% 이상 솔직히 봅니다. 지금은
▷강경석: 자 뭐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지방선거 그리고 국회의원 보궐선거까지 계속 흔들리고 변수가 속출하는 정치판 저희가 꾸준히 살펴보겠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마지막 네 번째 의제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입니다. 하버드 졸업장을 공개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사진이 지금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린 자기의 하버드대 졸업장인데 학위 의혹이 전한길 씨에 의해서 제기가 되고 있죠. 그러니까 이렇게 졸업장을 공개한 건데 사실 지금까지 2012년부터 무려 10년 넘게 요구할 때마다 본인이 이걸 공개를 했는데 유튜버들이 마치 자기가 한 번도 내 졸업장을 공개 안 한 것처럼 떠든다면서 법적 대응까지 시사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전한길 씨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전공 표시가 없다 이거 비정상적이다 이렇게 지적을 했는데 사실 이게 경찰에서 한번 판정까지 났던 건데 정 위원님 지금 이 보수 진영에서 전한길 씨가 난데없이 왜 이준석 대표 학력을 걸고 넘어지는 거죠? 이거 왜 그런다고 보시나요?
▶정광재: 이준석 대표가 싫겠죠.
▷강경석: 그냥 싫어서 뭐라도 지금 트집을 잡으려는 건가요?
▶정광재: 뭐라도 트집을 잡아보겠다라고 하는 건데 이런 얘기에 우리가 관심을 줄 필요는 별로 없을 것 같아요.
▷강경석: 그렇죠.
▶정광재: 아니 그리고 이준석 대표가 벌써 정치 이렇게 공적인 분야에서 활동한 지가 2012년부터니까
▷강경석: 박근혜 비대위 때부터니까.
▶정광재: 벌써 14년 된 거예요. 그리고 때마다 이런 얘기가 나올 때마다 이준석 대표는 나름의 소명을 잘했어요. 경찰에서도 확인했다면서요? 그리고 이준석 대표가 글쎄 이 하버드대라는 데가 갖고 있는 네임 밸류가 워낙 크기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실제 보여주는 행동 예를 들어서 코딩을 직접 해갖고 뭘 한다든가 아니면 뭐 정치적 메시지를 낸다든가 전략적 선택을 한다든가 그동안 해왔던 걸 보면은 상당히 스마트한 모습을 보여 왔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어떠한 아무런 근거도 없이 하버드대 졸업장 갖고 와라 자꾸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좀 여기에 언제까지 좀 관심을 더 가져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강경석: 저도 참 이게 의아한데 이준석 대표 SNS에 가보면 사실 반박글이 좀 많긴 합니다. 그런데 사실 지금까지 일일이 이렇게 대응을 할 때도 있고 안 할 때도 있었는데 김 위원님이 보셨을 때 이 전한길 씨의 이 주장 이거에 대해서는 또 대응을 했단 말이죠. 왜 이렇게 반응을 했을까요? 이준석 대표가
▶김준일: 두 가지 이유인데 2025년 5월인가에 화성 동탄 경찰서에서 하버드한테 직접 조회를 해가지고 전공이 맞고 경제학과 컴퓨터 공학을 복수 전공한 복합 전공을 한 게 맞다라고 이미 확인까지 해줬어요. 그런데 지금 또 제기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이게 유튜브나 이런 걸로 클립으로 해 가지고 굉장히 광범위하게 퍼지면 또 문제 제기가 있으니 조기에 싹을 차단하겠다라는 것도 있고 이준석 입장에서는 꽃놀이패죠. 사실은 이미 확인도 된 건데 얘들이 주장하는 부정선거 음모론이나 이런 것들을 다 포함해서 얼마나 허황된 주장을 하고 있는지 내가 이거를 제대로 맞서서 기사도 나오고 뭐 내 정당성 있다 정당성도 이제 확보되고 그러는데 아 그러니까 진짜 이게 너무 소모적이다 뭘 더 입증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준석이 다 했잖아요. 이준석 의원이 그럼 뭘 더 입증을 해야 되냐 정말 부정선거 음모론하고 똑같아요. 그러니까 입증이 다 됐어도 또 뭐 문제 제기하고 또 문제 제기하고 이런 식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이.
▶정광재: 학력 위조는 선거법 위반의 공표 가운데 굉장히 중요한 내용이에요. 학력을 위조해서 당선 무효형을 받은 사람들도 있어요. 그런데 그 이준석 대표 같은 경우에 본인이 정치를 계속하는 분 아닙니까? 학력 위조를 통해서 이런 게 됐을 때 정치적 생명이 다 끝날 수도 있는데 이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자꾸만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첫 번째, 이준석 대표가 싫다. 두 번째, 이걸 하면 조회수가 많이 나온다.
▷강경석: 본인들 결국 장사네요.
▶정광재: 장사를 할 수 있다 이런 거겠죠. 그 지난해 4월에 동탄 경찰서에서 어쨌든 이런 것들이 사실조회까지 됐을 거 아닙니까? 이거 선거 과정에서 중요한 얘기니까 뭐 사실이라고 인정해 줬는데 그러면 우리나라 최고의 그러니까 경찰청이라는 건 경찰이 했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공권력이 이걸 인정해 줬다는 거잖아요.
▷강경석: 공식적으로 인정을 한 거죠.
▶정광재: 그런데 이 문제를 자꾸 지적하는 건 글쎄 보면은 두 번째 요인이 더 크지 않을까 왜냐하면 예전에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도 그거 얘기하면 그게 흥행이 되잖아요. 어떤 식으로 인터넷에 나오든 뭐 그것을 그 호응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지금도 그런 동기에 의해서 하고 있는 거 아닌가
▶김준일: 아니 그러니까 하는 말이 전한길 씨가 최근에 그 뭐 이상해 예전에 안기부 직원인가 데려다가 와보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무슨 160조 원의 비자금을 최근에 조성했고 조만간 중국에 망명하려고 한다.
▷강경석: 굉장한 허위사실 유포로
▶김준일: 예 그 근거가 이제 가브리엘 대천사가 꿈에 와서 알려줬다라는 거잖아요. 사실관계는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전한길한테 그 조회수 잘 나오고 또 폭발하니까 또 좋아라 하고 있잖아요.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정확하게 말씀하셨는데 근데 이 정도면 이거는 진짜 처벌을 해야 된다. 제가 보기에는 이렇게 반복적으로 악의적으로 일을 제가 표현의 자유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임에 불구하고 이거는 문제가 있다 이런 식으로 하는 거는
▷강경석: 지난주에 사실 이준석 대표가 저희 수요일 정치를 부탁해 출연했었는데 지방선거가 끝난 다음에 국민의힘이 이제 무너지면 결국엔 누군가가 또 보수 재건을 해야 되는 상황이 되다 보니 이준석 구원투수론이 나올 수 있지 않겠냐 이렇게 얘기를 했더니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자기도 사실 개혁신당 차리고 나서 돌아갈 생각을 안 해본 건 아닌데 자기는 해본 거에 대한 동경은 없다. 그리고 국민의힘에서 그동안 겪었던 우여곡절을 생각하면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다. 뭐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정 위원님이 보실 때 실제로 그래도 이준석 대표가 대권에 도전을 하려면 지금 개혁신당 세력만 가지고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보수를 규합하는 어떤 정치적 이벤트를 벌여야 될 걸로 보이는데 실제로 국민의힘 쪽으로 다시 손을 뻗어서 시도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나요?
▶정광재: 뭐 대형 정치 이벤트가 있을 때 가능하겠죠. 지금은 이 지방선거라는 것은 사실 총선이나 대통령 선거만큼의 관심도나 집중도가 좀 떨어지죠. 정치권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이 선거를 계기로 정치판이 바뀔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2028년 총선을 앞두고는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을 비롯한 중도 보수 진영에서는 큰 변화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강경석: 그럴 수밖에 없겠네요.
▶정광재: 그 변화의 주인공 중에 한 명이 이준석 대표라는 것도 뭐 무시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2028년 총선을 앞두고는 한동훈 전 대표 이준석 대표 오세훈 시장도 마찬가지고 장동혁 대표로 대표되는 강경 보수층 이 사람들이 정말 일합을 겨루는
▷강경석: 빅 이벤트가 펼쳐지겠네요.
▶정광재: 경쟁이 시작될 거예요. 민주당도 어쩌면 2028년 총선을 앞두고는 지금은 전초전에 불과하지만 그런 갈등이 증폭될 수는 있죠. 그게 뭐 민주 진영도 양분되고 보수 진영도 양분되고 이래서 4당 체제로 갈 수 있다 라고 지금 얘기하는 건 좀 무리가 있겠지만 그럴 가능성 얼마든지 있긴 있죠.
▷강경석: 정치는 상상력의 산물이니까요. 저희가 또 정치를 부탁해서 광화문 비대위원들을 모시고 앞으로도 계속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저희 하이라이트죠. 구독자 여러분께서 직접 질문해 주셨던 질문들을 저희가 한번 여쭤보는 시간입니다. 김 위원님께 한번 먼저 여쭤볼게요. 이게 보니까 보궐 선거랑 관련된 겁니다. 양문석 전 의원이 지금 선거법 위반으로 결국 탈락이 됐죠. 그 안산 지역에 지금 뭐 전해철 전 의원 얘기도 나오고 또 아까 누구였죠?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얘기도 나오고 여기에 또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까지 과연 누가 나올 거라고 예상하시는지 같이 한 컷 님이 질문을 하셨습니다. 김 위원님이 보실 때는 최종 승자 안산갑의 공천 민주당 누가 거머쥐게 될까
▶김준일: 아니 다 하자나 약점이 있어요. 그러니까 김남국 대변인은 워낙 이제 이슈가 많았죠. 그동안 최근에 현지 언니도 현지 누나도 있었고 김용 부원장은 지금 뭐 제가 보기에는 본인은 무죄를 주장하지만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될 가능성은 굉장히 낮게 봅니다. 개인적으로 그러면은 이번 선거 자체가 그러면은 장동혁 대표가 얘기했던 범죄자 공천 선거 프레임에 갇힐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 그래서 전해철 의원은 워낙에 상징적인 반명이에요.
▷강경석: 친문 세력이죠.
▶김준일: 이거를 경선에 붙여주는 것도 아니고 전략 공천을 하는데 전해철을 준다? 그래서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거는 제가 보기에는 김남국인데 김남국이 아니라 전혀 다른 사람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제가 보기에는 3명 중에 안 나올 수도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3명 중에 아니라 다른 사람이 공천 받을 가능성이 제가 보기에는 제일 높다.
▷강경석: 아예 제3자가요?
▶김준일: 예 제3자가. 전략 공천이라서 전략 공천이에요. 여기가
▷강경석: 사실 지금 저희 시청자분들도 굉장히 지금 의견이 엇갈리고 있네요. 이니시러 님은 뭐 전해철을 줄 수도 있지 않겠느냐 정청래 대표가 이렇게 하시는 분도 있고 뭐 사실 이런 얘기까지 나와요. 지금 나오치 님은 이럴 바엔 송영길 대표 줘라
▶정광재: 전해철 주면 분당입니다.
▷강경석: 아 분당인가요? 자 그러면 이번에는 저희 정 위원님께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마침 또 분당 얘기를 하셨고 뭐 이게 여러 가지 또 상상력을 자극하는 질문인 것 같은데 광해 님이 이렇게 물어보셨어요. 한동훈 전 대표가 당선돼서 그럼 만약에 복당까지 된다 뭐 이렇게 돼서 장동혁 대표가 패배 책임론에 시달려서 입장이 바뀌어서 내쳐진다면 장동혁 대표가 오히려 밖으로 나가서 무소속으로 다른 또 세력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은 없나 이거 뭐 완전히 새로운 관점이네요.
▶정광재: 근데 우리가 이제 보수 진영에서 2016년도 탄핵을 계기로 해서 3지대를 한번 경험해 봤잖아요. 그런데 보수 진영에서 만드는 3지대가 철저히 실패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전 대표도 굉장히 팬덤이 많지만 물론 정치적인 공간이 지금 총선이 아니기 때문에 제한적인 측면도 있어서지만 신당 만들기 어렵다고 보는 거잖아요. 그런데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는 본인을 따르는 이른바 친장계의 현역 의원들도 없고 장동혁 대표에 대한 팬덤도 없고 뭐 할 수 있는 공간이 없는데 어떻게 나가겠습니까 그 배척돼서 한다면 그냥 당에 머물되 정말로 당에 머무는 상황이 못 된다면 자유통일당이나 우리 공화당이나 장동혁 대표가 지금 갖고 있는 생각 뭐 환영해 주는 정당도 있잖아요.
▷강경석: 오늘 저희가 사실 뭐 여러 가지 좀 가능성들을 놓고 질문을 하다 보니 참 상상력이 풍부한 질문들이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자 마지막 순서 저희 광화문 비대위원들의 오늘의 한 줄 평 들어보겠습니다. 오늘 다룬 주제도 좋고 뭐 누군가에게 하고 싶은 그 말씀 김 위원님께서 먼저 한번 한 말씀 부탁해 주십시오.
▶김준일: 저는 한 문장으로 먼저 하면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강경석: 누구한테 하는 얘기죠?
▶김준일: 이거는 대구 시민들한테 드리는 말씀입니다.
▷강경석: 대구 시민들께
▶김준일: 저는 뭐 어느 정당이라고 해서 그런 게 아니라 계속 찍어줬는데 계속 이 모양 이 꼴이면은 다른 가능성도 모색을 해 봐야 되는 거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이게 김부겸이 당선이 돼야 된다라는 게 아니라 김부겸 의원이 오늘 전 총리가 얘기를 했듯이 기계처럼 찍어줬는데 결과가 뭐냐 너무 이거를 표 기계로 알고 있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래서 변화의 가능성을 한번 보고 싶다. 대구 시민들이 숙고를 하셨으면 좋겠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압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강경석: 자, 그럼 이번에는 우리 정 위원 님 누구에게 한 말씀
▶정광재: 저도 대구 시민에게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강경석: 이번에도 대구 시민들께인가요
▶정광재: 대구 시민들이 최종 선택을 하시는 건데 대구 시민과 우리 국민의힘 진영에 보내는 목소리입니다. 적전 분열은 필패. 적전 분열 그러니까 지금 민주당이 김부겸 전 총리라는 상당히 경쟁력 있는 후보를 발굴해서 대구시장 후보로 뛰게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 당도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로 한 명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 과정이 지금 순탄치 못해요. 2022년에는 김진태 후보가 강원지사에서 탈락했었는데 상대 경쟁력에서 앞섰기 때문에 극적으로 재기한 경우도 있거든요. 그런 경우까지 상상하기는 좀 어렵더라도 적전 분열은 필패라는 공통의 인식을 바탕으로 보수 중도 후보의 단일화는 필요하다. 주호영 의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무소속 후보로 설마 등록을 한다고 하더라도 사전투표가 있기 전까지는 반드시 단일 후보를 만들어서 대구를 수성해야 한다라는 당위적인 말씀을 드립니다.
▷강경석: 오늘 뭐 비대위원 두 분께서 약속이나 한 것처럼 대구 시민들께 한 줄 평 남겨주셨습니다.
▶김준일: 확실히 망해야 살아날 텐데
▷강경석: 뭐 과연 대구까지 어떻게 될지 저희가 또 다음 주 그리고 이번 주 수요일 광화문 비대위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월요일 광화문 비대위 마치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