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미국이 중동 내 핵심 미군 시설 중 하나로 꼽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프린스술탄 공군기지에 우크라이나 지휘통제 플랫폼 ‘스카이맵’을 실전 배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이란에서 약 640km 떨어진 이 기지에 있는 미군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 ‘E-3 센트리’는 지난달 이란의 드론 공격에 파괴됐다. 미군의 최신식 장비가 이란산 값싼 드론에 무너지자 미국이 실전에서 많이 사용됐고 비용도 저렴한 우크라이나산 방공망을 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공지능(AI), 음향감지기 등을 결합한 이 방공망은 적국 드론의 위치 및 경로를 실시간 분석하고, 저비용 요격 수단으로 대응한다. 군사력과 국력의 열세에도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직후부터 러시아의 드론 공격을 방어해 온 우크라이나의 실전 경험과 노하우도 반영됐다. 우크라이나는 휴대전화 기지국이나 건물 옥상 등에 설치한 1만여 개의 음향감지기로 러시아 드론의 위치를 파악해 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민주, 인천 계양을 ‘李측근’ 김남준-연수갑 송영길 전략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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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에 이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을 전략 공천하기로 했다. 김 전 대변인과 함께 인천 계양을 출마를 선언했던 송영길 전 대표는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 의원의 지역구인 인천 연수갑에 전략 공천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23일 서울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 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 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23일 오후 2시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인근.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왕복 8차선 도로 1km 구간을 전면 통제하면서 올해 첫 결의대회에 나섰다. 삼성전자 노조 측은 이날 창사 57년 만에 최대 규모인 3만7000명이 모였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조의 2024년 7월 첫 파업 때는 6000여 명이 모였다. 2년 만에 참여 인원이 6배 이상으로 늘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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