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투자자, 하이닉스 손쉽게 접근… “기업가치 재평가 받을것”
  • 해외 투자자, 하이닉스 손쉽게 접근… “기업가치 재평가 받을것”

SK하이닉스가 미국 증시에서 265억 달러(약 40조 원)를 조달하며 나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지금까지 미국 증시에 상장한 외국 기업 중 가장 큰 규모다. SK하이닉스는 10일(현지 시간) 오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위치한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기념 ‘오프닝 벨’ 행사를 열고 공식 거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재원 수석부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밥 매쿠이 나스닥 부회장은 “이번 상장은 단순히 SK하이닉스의 마일스톤일 뿐 아니라 한국과 아시아 자본시장에 있어 중요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상장 직후 CNBC와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투자자로부터 모은 자금을 생산능력 향상에 투자할 것이라며 “우리는 5년 안에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릴 것이다. 우리의 고객사들은 더 많은 메모리를 만들어 달라고 한다”고 말했다. ADR은 미국 외 기업 주식을 미국 증시에

안규백 병적 공개 거부에…한동훈 “탈영보다 무시무시한 내용있나”

안규백 병적 공개 거부에…한동훈 “탈영보다 무시무시한 내용있나”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11일 병적기록부 공개를 거부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향해 “탈영보다 더 심한 내용이냐”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안 장관은 ‘공적 기록에 자신이 국방부 장관 할 수 없을 만한 무시무시한 내용이 기재돼 있지만, 기록이 잘못된 거라는 안규백 말만 믿고 입 다물어 달라’는 것”이라고 했다. 한 의원은 “탈영 의혹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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