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 “이란 항구 출입하는 모든 선박 봉쇄”…생명줄 옥죄기 착수

미국이 13일 오전 10시(미 동부 시간 기준·한국 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 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에 착수했다. 올 2월 28일 이란과의 전쟁 발발 뒤 이란이 봉쇄 중인 중동의 핵심 원유 수송로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역(逆)봉쇄하며 이란의 ‘돈줄 옥죄기’에 나선 것이다. 이란과 11, 12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약 21시간에 걸쳐 종전 협상을 벌였지만 ‘노딜(No deal)’에 그치자 미국이 다시 이란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 이란에 이어 미국까지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서면서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더욱 고조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 중동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는 12일 성명을 통해 “13일부터 이란 항구로 들어오고 나가는 모든 해상 교통에 대한 봉쇄를 시행한다”며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에 있는 모든 이란 항구를 포함해, 이란 항구 및 연안 지역으로 입출항하는 모든 국가의 선박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1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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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재판장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면 안 된다고 지적받았다. 잠시 망설이던 김 여사는 결국 마스크를 벗었다. 김 여사는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부장판사 이진관)의 심리로 열린 박 전 장관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

“김용 무죄 선고하라”…친명계 대거 나서 ‘재보선 출마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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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제 명예를 걸고 무죄다”(김기표 의원) “대장동·위례신도시 모든 사건이 윤석열 사단 정치검찰에 의해 짜여지며 오로지 이재명을 죽이기 위해서 김용과 정진상의 사건들을 조작하고 기소까지 했다”(황명선 최고위원)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3일 “솔직히 말하면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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