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후보 등록 보류-현역 불출마…갑갑한 국민의힘 경선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경선이 시동을 걸기도 전 암초에 부닥친 모양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노선 정상화”를 요구하며 당 공천 신청 접수 마지막 날인 8일 서울시장 경선 후보 신청을 하지 않았고,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던 현역 의원들은 모두 불출마 택하는 등 수도권 경선 후보 구인난이 현실화한 것. 지선 결과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이 공천 신청 과정부터 고스란히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 시장은 이날 공천 신청 없이 공지를 내고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어낼 때, 패배의 길을 승리의 길로 바꿀 수 있다’고 호소한 바 있다”며 “당 지도부와 의원들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며 지도부 압박에 나섰다. 오 시장 측은 “‘윤어게인’에 대한 단절조치가 없으면 선거를 치를 수 없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서울시장 경선 후보군으로 거론되던 현역 의원들도 이날 불출마를 공식화했다. 5선 나경원 의원은 “이번 지선에서는 백의종군, 우리 당 승리의 밀알이 되고자 한다

김정관 “美 관세 인상 없을 것 같다고 들어”…대미투자법 통과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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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으로부터 한국산 제품의 관세 인상이나 그와 관련된 관보 게재는 없을 것 같다는 반응을 들었다”고 8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미국 방문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기자들과 만나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에게 9일 예정된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통과와 관련해 설명했고,미국에서 높은 평가 및 공감대를 보였다”며 이같

‘9시 금주령’ 어긴 대통령 경호 경찰들…이튿날 삼일절 행사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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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근접 경호 업무를 맡는 서울경찰청 직할 22경찰경호대 소속 경찰관 3명이 내부 지침을 어기고 야간 음주를 하다 적발돼 강제 전출됐다. 특히 이들은 음주 다음 날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삼일절 기념행사 경호 현장에 그대로 투입된 것으로 드러났다. 8일 경찰에 따르면 22경찰경호대는 소속 직원 3명을 음주 비위로 4일 전출 조치했다. 적발된 이들은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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