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대안 내고 책임져야” vs 與 강경파 “법사위에”‘檢 개혁’ 놓고 당청 불협화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검찰개혁’을 둘러싼 당청 불협화음이 재점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법 정부안에 대해 당내 강경파가 “검찰청을 이름만 바꾼 것”이라며 반발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나의 의견만이 진리이자 정의이고, 너의 의견은 불의이고 거짓이라는 태도는 극한적 대립과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직접 제동을 건 것. 지지층도 정부안에 대한 찬반으로 첨예하게 맞서면서 지방선거 예비주자들 간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 李 “대안내고 무한책임 지는 입장은 달라” 이 대통령은 7일 밤 10시경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대통령의 제일 큰 책임은 국민을 통합하는 것”이라며 “주장하고 비판하는 것으로 충분한 입장과 주장하는 만큼의 대안을 내고 그 결과에 대해 무한책임을 져야하는 입장은 또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공적 현안을 결정할 때 토론하고, 의견을 모으고, 대세에 지장이 없는 한 조정하고 타협하는 이유는

김정관 “美 관세 인상 없을 것 같다고 들어”…대미투자법 통과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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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으로부터 한국산 제품의 관세 인상이나 그와 관련된 관보 게재는 없을 것 같다는 반응을 들었다”고 8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미국 방문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기자들과 만나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에게 9일 예정된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통과와 관련해 설명했고,미국에서 높은 평가 및 공감대를 보였다”며 이같

‘9시 금주령’ 어긴 대통령 경호 경찰들…이튿날 삼일절 행사도 투입

‘9시 금주령’ 어긴 대통령 경호 경찰들…이튿날 삼일절 행사도 투입

대통령 근접 경호 업무를 맡는 서울경찰청 직할 22경찰경호대 소속 경찰관 3명이 내부 지침을 어기고 야간 음주를 하다 적발돼 강제 전출됐다. 특히 이들은 음주 다음 날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삼일절 기념행사 경호 현장에 그대로 투입된 것으로 드러났다. 8일 경찰에 따르면 22경찰경호대는 소속 직원 3명을 음주 비위로 4일 전출 조치했다. 적발된 이들은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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