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유조선 7척 1400만배럴 풀리나…트럼프, 호르무즈 ‘구출작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에 갇힌 선박 구출작전을 예고했다. 여기에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연합체인 OPEC플러스(OPEC+)가 6월 물량 증산에 합의하며 원유 수급 ‘갈증’이 해소될 수 있을지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유조선과 상선을 빼내기 위한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4일(현지시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진 않았다. 하지만 실제로 유조선들이 안전히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올 경우 국제 원유 수급에 일부 숨통이 트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프로젝트 프리덤’을 발표한 직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2.17% 내린 99.73달러에 거래가 이뤄지는 등 국제 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현

靑 “장특공제 폐지, 정부 입장 아냐…당연히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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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4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를 앞두고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는 유지된다고 밝혔다. 최근 진보당 윤종오 의원이 장특공제 전면 폐지 법안을 발의한 것과 관련해 정부 입장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은 것이다. 현행 장특공제는 1주택 장기 보유자에게 보유 및 거주 기간에 따라 최대 40%씩, 최대 80% 양도소득세를 깎아주는 제도다. 김용범 대통령

‘칠천피’에 63포인트 남았다…SK하이닉스 시총 1000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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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빅테크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경쟁적으로 대규모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에 4일 코스피가 5% 넘게 상승하며 칠천피(코스피 7,000) 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AI 투자 수혜가 예상되는 반도체와 전력, 변압기 등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SK하이닉스는 12% 이상 급등하며 삼성전자에 이어 국내 상장사 중 두 번째로 시가총액 100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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