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순천 10대 여학생 묻지마 살해…박대성 구속 기소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0-23 11:06
2024년 10월 23일 11시 06분
입력
2024-10-23 11:05
2024년 10월 23일 1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순천지청, 살인·살인예비죄 적용…정신이상 아냐
처지 불만·폭력적 성향에 일면식 없는 여성 살해
순천 도심 길거리에서 10대 소녀를 흉기로 살해한 박대성(30)씨가 4일 오전 순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4.10.04 [순천=뉴시스]
전남 순천 도심에서 길을 가던 10대 여학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박대성(30)이 재판에 넘겨졌다.
23일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따르면 10대 여학생 살해 혐의로 구속된 박대성을 살인, 살인예비죄를 적용해 구속기소 했다. 또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청구했다.
검찰은 평소 자신의 처지에 대한 불만과 폭력적인 성향을 갖고 있던 박씨가 가족과의 불화, 경제적 궁핍 등을 이유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분풀이 대상으로 삼아 살해한 이상 동기 범행으로 봤다.
또 범행 당시 박씨의 음주량, 보행상태, 참고인 진술 등을 종합할 때 심신상실·미약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검찰은 박씨가 10대 여학생을 살해한 후 계속해 흉기를 소지한 채 범행 장소 부근 거리와 주점을 배회하며 추가 살해 대상을 물색한 사실을 확인하고 살인예비 혐의를 규명해 추가 입건 했다.
박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12시42분께 순천시 조례동 한 주차장에서 길을 가던 피해자 A(17)양을 800m 따라가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다.
범행 후 현장에서 도주했던 박씨는 같은 날 0시50분부터 오전 1시45분께까지 추가 범행 대상을 물색하며 흉기를 소지한 채 배회 하던 중 주점과 노래방에 들어갔다가 손님들이 있자 바로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오전 2시께 행인과의 시비를 벌이다 행적을 쫓던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난달 2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해 ‘주거 부정 및 도주 우려’를 사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씨는 영장실질심사(구속전 피의자 심문) 출석 전 “소주 4병을 마셨으며 (범행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해자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배달음식점을 운영하는 박씨는 자신이 평소 음주 시 폭력성과 반사회적 성격이 있으나 정신 이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순천경찰서는 지난달 30일 ‘특정 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 (중대범죄 신상 공개법)’에 의해 박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순천=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2
배우 김영옥 남편상…김영길 前아나운서 별세, 향년 89세
3
트럼프 “中 대국, 대만은 매우 작은 섬… 대만에 무기 안 팔수도”
4
내일부터 국민 70%에 ‘10만~25만원’…신청 첫주 요일제
5
삼전 노조 지휘부 수당 ‘月 500만원’ 논란…조합원 이탈 가속화
6
‘고양이 아니었어?’…골목 걷다가 사자 두 마리 마주친 청년(영상)
7
“죽어서 온 연락”…연 끊긴 부모의 빚, 상속포기만 하면 끝일까
8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9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10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1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2
정청래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테러 모의 참담하고 괴로워”
3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4
김민석 “삼성전자 파업시 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 강구”
5
홍준표 “국힘은 국민의짐, 사익집단…새 정통보수당 나와야”
6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7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8
긴급조정, 1963년 이후 4차례 발동…조선-車-항공 파업 막았다
9
박상용 추가 감찰? 檢 내부 “이럴거면 임은정도 징계하라”
10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2
배우 김영옥 남편상…김영길 前아나운서 별세, 향년 89세
3
트럼프 “中 대국, 대만은 매우 작은 섬… 대만에 무기 안 팔수도”
4
내일부터 국민 70%에 ‘10만~25만원’…신청 첫주 요일제
5
삼전 노조 지휘부 수당 ‘月 500만원’ 논란…조합원 이탈 가속화
6
‘고양이 아니었어?’…골목 걷다가 사자 두 마리 마주친 청년(영상)
7
“죽어서 온 연락”…연 끊긴 부모의 빚, 상속포기만 하면 끝일까
8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9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10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1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2
정청래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테러 모의 참담하고 괴로워”
3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4
김민석 “삼성전자 파업시 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 강구”
5
홍준표 “국힘은 국민의짐, 사익집단…새 정통보수당 나와야”
6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7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8
긴급조정, 1963년 이후 4차례 발동…조선-車-항공 파업 막았다
9
박상용 추가 감찰? 檢 내부 “이럴거면 임은정도 징계하라”
10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스페이스X 나스닥 상장, 내달 12일로 앞당길듯
70대 운전 승용차, 유리벽 뚫고 실내수영장 추락
“임은정도 박상용처럼 징계하라”… 檢 내부, 여진 지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