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장초반 시황이 나타나고 있다. 2026.2.2/뉴스1
코스피가 5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2일 오후 1시 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33% 급락한 4946.1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시장이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한국거래소는 오후 12시 31분 12초경 코스피200 선물가격 하락으로 향후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거래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