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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표 33인’ 백용성 조사 기념관 열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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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03:00
2025년 12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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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북 장수군 죽림정사 용성교육관에서 ‘독립운동가 백용성 조사 기념관’ 개관식이 열리고 있다. 백용성 스님(1864∼1940)은 1919년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불교계 대표로 독립선언문에 서명한 뒤 서대문형무소에서 1년 6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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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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