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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차관, 르엉 전 베트남 국가주석 조문…“관계발전 기여”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24 16:37
2025년 5월 24일 16시 37분
입력
2025-05-24 16:36
2025년 5월 24일 1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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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지난 20일 별세한 쩐 득 르엉 전 베트남 국가주석을 조문했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이날 주한 베트남대사관을 방문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김 차관은 부 호 주한 베트남대사에게 “우리 정부는 베트남 국가발전과 한-베트남 관계 발전에 대한 고인의 기여를 높이 평가한다”며 “고인의 서거에 대해 유가족을 포함한 베트남 국민들과 정부에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헌법상 국가주석은 국가원수이다. 1997년부터 2006년까지 주석을 역임한 르엉 전 주석은 베트남 국가주석으로서 2001년 8월 처음으로 한국을 국빈방문하고,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는 등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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