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올해 24척 온다더니…중국발 크루즈 모두 ‘인천 패싱’ 왜?
뉴스1
입력
2024-02-26 14:08
2024년 2월 26일 14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3월19일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하고 있는 유로파(Europa)2호.(뉴스1DB)
올해 인천항에 입항하기로 했던 중국발 크루즈가 모두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는 초라한 크루즈 유치 성적표를 받게 됐다.
26일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하기로 했던 중국발 크루즈는 24척이었으나 모두 입항을 취소했다.
애초 인천시가 올해 인천항에 입항할 것으로 예상했던 크루즈는 중국발 24척을 비롯해 총 39척, 승객·승무원 18만7000여명이었다. 이는 지난해 13척, 1만3270명에 비해 척수로는 3배, 인원으로는 약 15배에 달한다.
그러나 중국발 크루즈가 인천을 패싱하면서 올해 유치 실적은 예상보다 훨씬 못 미치게 됐다. 척수로는 약 38%, 인원수로는 약 15%에 불과하다.
인천관광공사는 중국발 크루즈의 인천 패싱의 주된 원인으로 비자 문제를 꼽았다.
중국인 크루즈 승객이 인천에서 관광 등을 위해 입국하려면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이를 꺼린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인천 대신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제주도를 찾는다는 설명이다.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는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들이 중국인 관광객을 꺼리는 점도 원인으로 지목된다. 중국의 성장둔화로 중국인들의 소비 여력이 줄었고 중국인들의 관광 패턴도 단체에서 개인으로 이동했다. 실제 관광업계는 사라지고 있는 ‘큰 손’ 여파로 울상이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중국발 크루즈 24척이 모두 인천항 입항을 취소한 게 맞다”며 “중국인 관광객들의 국내 쇼핑이 줄어든 점, 비자 발급에 많은 시간이 허비되는 점이 이유”라고 말했다.
중국발 크루즈를 뺀 15척의 크루즈는 정상적으로 인천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6만6084톤급 리비에라호가 승객 1238명과 승무원 800명을 태우고 3월 8일 오후 4시에 입항해 다음날인 3월 9일 오후 6시 출항한다.
제일 큰 규모를 자랑하는 크루즈는 스펙트럼오브더시호(16만9379톤급)다. 승객 5622명과 승무원 1551명이 승선하는 이 크루즈는 5월 7일 오전 7시 입항, 같은 날 오후 8시 출항이다.
마지막으로 입항이 예정된 크루즈는 7만8309톤급 노르웨지안 선호(승객+승무원 2100명)로 11월 15일 오전 7시 인천항으로 들어와 같은 날 오후 7시 출항한다.
이들 크루즈를 포함해 올해 인천항에 입항이 예정된 15척의 크루즈에는 승객 1만9394명, 승무원 9219명 등 2만8613명이 승선한다.
(인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2
중학교 여교사가 복도에 물감 뿌리고 난동…경찰 출동해 체포
3
“앗 뜨거” 버스 기다리다 날벼락…60대女 등에 ‘접착제 테러’
4
유승준, 태진아 LA 콘서트 깜짝 등장…교포 관객들에 눈물 속 인사
5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6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7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8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9
면허증 갱신하다 ‘도플갱어’ 발견…“안면 인식기가 구분 못해”
10
“노화 시력 되돌린다”…오메가3 아닌 ‘이 지방산’ 주목 [노화설계]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3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4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5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6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7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8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9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10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2
중학교 여교사가 복도에 물감 뿌리고 난동…경찰 출동해 체포
3
“앗 뜨거” 버스 기다리다 날벼락…60대女 등에 ‘접착제 테러’
4
유승준, 태진아 LA 콘서트 깜짝 등장…교포 관객들에 눈물 속 인사
5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6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7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8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9
면허증 갱신하다 ‘도플갱어’ 발견…“안면 인식기가 구분 못해”
10
“노화 시력 되돌린다”…오메가3 아닌 ‘이 지방산’ 주목 [노화설계]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3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4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5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6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7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8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9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10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픈AI ‘GPT-5.5’ 공개… 앤스로픽 정조준
돈 걸리자 갑자기 ‘기온 5도’ 껑충…프랑스 공항 기상조작 수사
메타, 전 직원 10% 감원…7800명 해고, AI 투자 위한 구조조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