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4월 입주물량 1만9065가구 ‘연내 최소’…서울은 9년 만에 ‘0’
뉴시스
업데이트
2023-03-27 09:28
2023년 3월 27일 09시 28분
입력
2023-03-27 09:27
2023년 3월 27일 09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다음 달 연내 가장 적은 물량의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한다.
27일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에 따르면 4월 입주 물량은 총 1만9065가구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입주 물량보다는 10%가량 많지만, 전월보다는 3% 정도 적은 물량이다.
수도권은 경기 8341가구, 인천 2428가구가 입주한다. 서울은 2014년 7월 이후로 처음으로 예정된 입주 물량이 없다. 경기는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대규모 단지 입주가 진행돼 3665가구가 입주한다.
지방은 대구(3057가구)에서 가장 많은 물량이 입주한다. 동구(1881가구)와 서구(856가구), 달성군(320가구) 순이다. 그 외 대전 1747가구, 경북 1717가구, 전북 1104가구 등 순으로 많다.
5월부터는 입주 물량이 다시 늘어날 예정이다. 특히 지방의 경우 수도권보다 증가 폭이 커 입주 물량이 집중되는 지역의 경우 전세 매물 증가, 매물 적체 등의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이달 내 전매제한 완화의 본격 해제를 앞두고 있어 한동안 조용했던 분양권 거래가 활발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기존 분양한 단지도 이번에 바뀐 시행령이 소급 적용되기 때문에 분양권 매물들이 시장에 상당히 풀릴 전망”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주 실종 여중생, 경기도서 찾았다…빌라 제공한 남자 조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러, 이번엔 한인회장 지낸 교민 ‘30년 입국금지’… 사유는 “기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30대 초선 김재섭-김용태 “당 지도부, 수도권 중심으로 재편돼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