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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진에어, 지난해 1853억원 적자…“코로나 영향 계속”
뉴스1
업데이트
2022-03-15 17:20
2022년 3월 15일 17시 20분
입력
2022-03-15 17:19
2022년 3월 15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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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여객기 2021.11.12/뉴스1 © News1
진에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난해 185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진에어는 지난해 매출 2472억원, 영업적자 1853억원, 당기순손실 1336억원을 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9%(246억원) 감소했다. 영업적자는 6억원 늘면서 적자폭이 소폭 확대됐다. 당기순손실은 568억원 감소했다.
2020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2718억원, 영업적자 1847억원, 당기순손실은 1904억원을 기록했었다.
진에어는 “코로나 19로 인한 국제선 사업량 대폭 감소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 하반기 이후 여행 수요 회복으로 적자폭이 감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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