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모든 터미널서 코로나 검사

황금천 기자 입력 2021-06-23 03:00수정 2021-06-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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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 출국 여객에 증명서 발급 앞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는 여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모든 터미널에서 받을 수 있게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명지의료재단 등과 ‘코로나19 검사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8월부터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 동서쪽 야외에 검사센터를 각각 설치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인하대병원은 지난해 12월 국내 공항 가운데 처음으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코로나19 검사센터를 열었다. 2터미널에서는 현재까지 출국을 앞둔 여객 2만5000여 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1터미널에 코로나19 검사센터가 문을 열면 인천공항에서는 하루 최대 4400명 정도가 항원·항체 검사는 물론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평일 기준 4시간 정도가 지나면 검사 결과가 나오며 음성일 경우 이를 확인하는 디지털 증명서를 발급해 준다. 검사비용은 검사 종류별로 2만∼8만 원, 진찰과 증명서 발급 시에도 비용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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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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