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농협중앙회장, 과수화상병 및 저온피해 예방 당부

  • 동아경제
  • 입력 2021년 4월 5일 18시 03분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5일 경기도 평택시 관내 배 농가를 방문해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평택원예농협에서 조합장들과 현장간담회를 갖는 등 과수화상병 및 개화기 저온피해 예방을 위해 나섰다.

이성희 회장은 이날 평택시 죽백동 소재 배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작업 도구소독, 예방약제 살포 등 과수화상병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평택원예농협에서 평택 관내 조합장들과 현장간담회를 실시해 과수화상병, 개화기 저온피해 예방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성희 회장은 “과수화상병과 저온 피해는 봄철 개화기와 생육 초기에 과수농가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만큼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통한 조기 차단에 힘써주길 부탁한다”면서 “농협도 역량을 총동원하여 예방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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