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총리 “대기업-스타트업, 개방형 상생협력을”

홍석호 기자 입력 2021-03-18 03:00수정 2021-03-18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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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사이언스파크’ 방문해 방안 논의
17일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왼쪽)가 오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권영수 LG 부회장(오른쪽) 등과 커넥티드카에 올라 첨단 기술을 체험해 보고 있다. 뉴시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를 찾아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생 현장을 살피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 총리는 LG사이언스파크에서 “대기업들이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지원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해가는 개방형 혁신이 활성화돼야 한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개방형 상생협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LG사이언스파크는 LG가 4조 원을 투자해 2018년부터 가동한 연구개발 단지다.

정 총리는 이날 LG사이언스파크에 입주해 연구 및 사업화를 추진 중인 스타트업 대표를 만났다. 이해라이프스타일(홈·오피스 공간 증강현실 솔루션) 김남석 대표, 룩슨(가상현실 게임용 콘텐츠) 황정섭 대표, HITS(인공지능 활용 신약 후보물질 발굴) 김우연 대표가 각 사가 가진 기술을 소개했다.

LG사이언스파크에는 이들 기업을 포함해 총 11개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다. LG는 자체적으로 스타트업에 인프라와 경영 전반 컨설팅을 지원하는 한편 정부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스타트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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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문은 올 1월 정 총리가 연 릴레이 간담회 ‘목요대화’에 참석한 권영수 ㈜LG 부회장이 상생 현장으로 LG사이언스파크를 추천하며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홍석호 기자 will@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정총리#대기업#스타트업#상생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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