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금융사, 스타트업 지원 ‘오픈 컬래버레이션’

신지환 기자 입력 2021-02-23 03:00수정 2021-02-23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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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신청 마감… 9월 우승팀 가려 삼성그룹 금융계열사들이 ‘제2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은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 금융계열사들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시하는 혁신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행사다.

삼성 금융계열사들은 다음 달 31일까지 스타트업의 신청을 받은 뒤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13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본선에 진출한 기업들은 3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고 삼성 금융계열사들과 4개월간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할 기회를 갖는다.

지난해 1회 대회(2000만 원, 3개월)보다 지원 금액과 협업 기간이 한층 늘었다. 자신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시하는 최종 우승팀은 9월 발표회에서 선정된다.

지난해 1회 대회 때는 237개 스타트업이 지원해 4개 기업이 최종 우승팀으로 선정됐다. 삼성생명과 협업해 우승한 헬스케어 스타트업 ‘위힐드’는 10억 원의 지분 투자를 받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객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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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환 기자 jhshin93@donga.com
#삼성 금융사#스타트업#오픈 컬래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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