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스마트-자립 농정 실현에 8011억원 투입

이인모 기자 입력 2021-01-12 03:00수정 2021-01-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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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복지증진-스마트팜 조성 강원도가 올해 8011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농정과 자립 농정 실현에 나선다.

강원도는 “올해 스마트 농정과 자립 농정 실현을 농정시책 목표로 삼아 7대 전략 314개 단위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7대 전략은 △농업인 복지 증진 △한국형 그린뉴딜, 스마트 농업 확산 △지속 발전 가능한 농식품 유통 대전환 △기후변화 대응 △강원명품 농특산물 육성 △식량주권 확보 △농가소득을 선도하는 행복한 농촌 건설 등이다.

농업인 복지 증진 사업은 1467억 원을 들여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도시민 유치 지원, 사회적 농업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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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농업 확산에는 비무장지대(DMZ) 에코 그린 과수산업 허브 구축을 비롯해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축산시설 현대화 등이 담겨 있다.

농식품 유통 대전환을 위해서는 1155억 원을 투입해 공동선별비 지원, 산지 저온시설 지원, 통합 브랜드 포장재 지원 등을 추진한다. 명품 농특산물 육성에는 624억 원을 들여 한우 품질을 고급화하고 가축시장 현대화, 고품질 인삼 생산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영일 강원도 농정국장은 “올해의 농정 시책 목표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비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책 사업을 적기에 추진해 농업인의 실질소득이 향상되고 행복한 농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
#강원도#스마트팜#농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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