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성학 박사 1호… 盧정부때 인사수석

김소민 기자 입력 2020-12-05 03:00수정 2020-12-05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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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국내 여성학 박사 1호’를 기록한 여성학 전문가다. 2002년 노무현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문화·여성분과 위원을 거쳐 대통령비서실에서 균형인사비서관과 인사수석비서관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여성재단과 노무현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학계와 행정 경험을 둘 다 갖고 있다. 2008년 서울사이버대 노인복지학과 교수를 맡아 2013년 사회복지전공 대학원장을 거쳐 2017년 부총장을 맡았다. ‘산업화와 여성노동’ ‘젠더와 노동’ 등의 논문과 저술을 남겼다. 여성계는 여성의 노동과 저출산 문제에 대해 오랜 기간 고민한 만큼 일하는 여성들을 위한 좋은 정책을 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 양산(65) △서울 진명여고 △이화여대 사회학과 △이화여대 사회학 석사 △이화여대 여성학 박사 △대통령비서실 균형인사비서관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비서관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 교수 △서울사이버대 부총장 △한국여성재단 이사

김소민 기자 s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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