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항일 애국지사 노동훈 선생

동아일보 입력 2020-08-08 03:00수정 2020-08-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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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 독립운동에 참여한 애국지사 노동훈 선생(사진)이 6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전남 장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1943년 3월 광주사범학교 재학 중 동료들과 무등독서회를 조직해 식민사관에 대항하는 한편 대한민국임시정부 연락원으로 활동하다 1944년 일경에 붙잡혀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95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빈소는 광주보훈병원, 발인은 8일 오전 8시. 010-3613-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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