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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쌩 나는 韓스노보드…최가온·이채운, 나란히 하프파이프 결선행
뉴스1
입력
2026-02-12 07:37
2026년 2월 12일 0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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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스피드스케이팅 1000m 10위 ‘선전’
‘귀화선수’ 압바꾸모바, 바이애슬론 63위
스피드 스케이팅 구경민이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m 경기에서 질주하고 있다. 2026.2.12 ⓒ 뉴스1
한국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남녀 에이스 이채운(20·경희대)과 최가온(18·세화여고)이 나란히 결선에 진출, 동반 메달을 노린다.
최가온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2.25점을 기록했다. 참가 24명 중 6위를 마크한 최가온은 전체 12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티켓을 따냈다.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서 김상겸(37·하이원)이 은메달, 빅에어에서 유승은(18·성복고)이 동메달을 따냈던 한국은 하프파이프에서도 남녀 에이스가 모두 결선에 올라 추가 메달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를 내려오며 공중 연기를 펼치는 종목이다. 높이, 난이도, 완성도, 다양성 등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기고, 두 차례 시도 중 더 높은 점수로 우열을 가린다.
이날 최가온은 1차 시도서 평균 점프 높이 2.8m를 자랑하는 등 가벼운 움직임으로 5번의 점프 모두 안정적으로 성공했다. 다만 2차 시도에선 마지막 점프 착지 때 실수가 있었다.
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2차 시기 점수가 1차 시기 점수보다 낮으면 따로 점수를 부여하지 않는다.
최가온은 13일 오전 3시 30분 이어질 결선에서 메달을 노린다. 최가온의 경쟁 상대는 한국계 미국인 2세 클로이 김이다. 이 종목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클로이 김(미국)은 90.25점으로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함께 출전한 이나윤(경희대)은 1차 시기 후 오른쪽 무릎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2차 예선을 기권하며 탈락했다.
이채운은 남자부 예선에서 82.00점을 기록, 9위로 역시 12위 안에 들어 결선에 올랐다.
이채운은 첫 시도에서 축을 두 번 뒤바꾼 뒤 세 바퀴를 도는 ‘스위치 백사이드 더블 코크 1080’을 포함, 다섯 번의 점프를 모두 완벽하게 성공시키고 82.00점을 받았다.
결선을 사실상 확정한 뒤 치른 두 번째 시도에서는 새로운 기술 등을 점검, 무리하지 않는 차원에서 완주하지 않았다.
함께 출전한 이지오(18·양평고)와 김건희(18·시흥매화고)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74.00점의 이지오는 12위 제이크 페이츠(미국)의 75.50점보다 단 1.50점 모자라 13위에 자리, 아쉽게 결선행이 좌절됐다.
김건희(18·시흥매화고)는 두 차례 시도 모두 초반에 넘어지는 실수가 나오며 최고 점수가 8.5점에 그쳐 23위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채운이 출전하는 남자부 결선은 14일 오전 3시 30분부터 시작한다.
스피드스케이팅의 구경민(21·스포츠토토)은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1분08초53의 기록으로 10위를 차지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이 종목에 출전한 구경민은 자신의 최고 기록인 1분07초79보다는 늦었지만 첫 올림픽 무대에서 선전했다.
한국에서 헝가리로 귀화해 개인 세 번째 올림픽에 나선 김민석은 1분08초59로 11위를 마크했다.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에 나선 윤신이(19·봉평고)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윤신이는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모굴 2차예선에서 64.46점으로 13위를 기록,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티켓을 손에 넣지 못했다. 1, 2차 예선을 종합한 최종 순위는 24위다.
바이애슬론 종목의 ‘귀화 선수’ 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36)는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 무대 첫 경기에서 하위권에 그쳤다.
압바꾸모바는 안테르셀바의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15㎞ 개인 경기에서 47분18초2의 기록으로 90명 중 63위에 자리했다.
(밀라노·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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