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전국수영대회 4일 남기고 무기 연기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7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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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0일부터 16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제10회 김천 전국수영대회’도 결국 무기한 연기됐다. 이 대회는 2020시즌 처음이자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이후 275일 만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전국수영대회였다. 대한수영연맹은 6일 “대회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추후에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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