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26일 막판 원 구성 협상을 진행했지만 접점 찾기에 또다시 실패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주말로 예정된 민주당 김태년,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 회동을 두고 “마지막 협상”이라고 못 박았다. 이어 “29일 (국회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열고, 임시국회 회기 내(7월 4일)에 반드시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겠다”고 데드라인을 직접 제시했다.
협상 과정에서 통합당은 쟁점인 법사위원장직을 21대 국회 전후반기 여야가 나눠 맡되 통합당이 후반기에 맡을 수도 있다는 양보안을 제시했지만 민주당이 거부했다. ‘전반기엔 원내 1당(민주당)이, 후반기엔 2022년 대선에서 승리하는 당이 맡는다’는 박 의장의 절충안은 통합당이 거부했다.
최우열 기자 dns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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