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이 25일 온라인으로 개막했다.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7일간 모든 프로그램은 네이버TV ‘미쟝센 단편영화제 MSFF’ 채널과 시리즈온에서 진행된다. 역대 최다인 출품작 1197편 가운데 선정된 경쟁 부문 57편 중 ‘그녀를 지우는 시간’ ‘왜냐고 묻지 마세요’를 제외한 55편이 시리즈온에서 유료 상영된다. 편당 관람료 1100원을 내면 사흘간 볼 수 있다. 오프라인으로도 2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55편을 상영한다. 관람료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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