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타고[고양이 눈]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6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시골의 한 가정집 위로 새가 날아갑니다. 자세히 보니 매 모양의 연이네요. 낚싯대에 매달린 연은 바람을 맞으면서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무엇을 지키는 것일까요?
 
―경기 평택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