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영으로… 미래 車시장으로 한발 더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7월 25일 03시 00분


글로벌 부문

최오길 회장
최오길 회장
㈜인팩은 1969년 설립하여 한국 자동차산업의 시작부터 함께한 기업이다. 한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컨트롤 케이블 국산화에 성공했고, 이후로도 사업을 끊임없이 확장하면서 종합 부품사로 거듭났다.

주요 고객사만 하더라도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마쓰다, 혼다, GM, 크라이슬러, 폴크스바겐, 북경기차, 길리기차 등 쟁쟁한 자동차 업체들은 대부분 거래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대모비스, 보그워너, 브렘보, 바이브라코스틱 등의 부품업체들 또한 고객으로 두고 있다. 고객사의 면면에서도 드러나듯이 인팩의 시야는 글로벌을 향하고 있다.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2018 대한민국 산업대상’ 글로벌 부문에서 수상 영예를 누릴 수 있었던 이유다.

현재 국내에선 인팩 2개 사업장(천안공장, 충주공장)과 인팩 혼시스템, 인팩 이피엠(EPM·Engineered Plastics and Manufacturing), 인팩 일렉스 등 5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인팩 삼하, 인팩 강소, 인팩 인디아, 인팩 북미, 인팩 비나, 인팩 멕시코, 미시간사무소 등 해외시장의 중심지인 중국, 미국, 인도, 베트남, 멕시코에 생산 및 영업 거점 7곳을 운영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본격적인 글로벌 경영을 위한 체계를 모두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주요 자동차 시장에 생산거점을 마련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했고, 이와 같은 글로벌 경영을 통하여 주요고객사가 원하는 수준의 품질과 원가를 충족시키는 것이 가능하게 했다. 결과적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을 동시에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었다.
#2018 대한민국 산업대상#경제#산업#인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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