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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2700억원 규모 ‘위 케어 캠페인’ 실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12-22 16:30
2016년 12월 22일 16시 30분
입력
2016-12-22 16:24
2016년 12월 22일 16시 24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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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배기가스 배출 조작 관련해 ‘위 케어 캠페인(We Care Campaign)’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우디폭스바겐 고객들은 내년 2월 20일부터 차량 유지보수와 고장 수리 서비스, 차량용 액세서리 구매 혜택 등 약 2700억 원 규모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서비스 대상은 이달 31일까지 국내에 등록된 모든 아우디폭스바겐 차량 고객으로 약 27만대에 달한다. 고객 1명당 100만 원의 혜택이 돌아가는 셈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7월 환경부의 인증취소·판매정지 처분 이후 사실상 영업이 중단된 아우디폭스바겐을 믿고 기다려준 모든 고객에 감사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현재 아우디폭스바겐이 환경부와 협의 중인 리콜·재인증 절차나 보상 문제와는 관련이 없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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