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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기프트하우스 캠페인 시즌2’ 진행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10-13 11:45
2016년 10월 13일 11시 45분
입력
2016-10-13 11:44
2016년 10월 13일 11시 44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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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이 재난위기 가정에 자체 개발한 ‘모듈러 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북 청송군 청송읍에서 현지 주민 세 가구를 대상으로 ‘기프트하우스 캠페인 시즌2’ 집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기프트하우스 캠페인은 주택노후화가 심각해 재난위기에 처한 가정에 ‘모듈러 주택’을 지원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거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충북 음성군 거주 독거노인 네 명에게 기증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올해 선정된 청송군 취약계층 세 가구는 그동안 군유지에 지어진 노후된 주택에서 거주해왔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유지에 새롭게 조성되는 단지형 기프트 하우스에서 보다 안정된 주거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이와 함께 이달 중 경기도 포천, 전북 진안, 전남 장흥에서도 각각 1채씩 기프트하우스 입주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은 주택 및 부대공사 비용 등으로 총 2억 원 상당을 지원하게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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