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강아지농장 규제 동물보호법안, 온라인서 난타전
업데이트
2016-09-07 12:08
2016년 9월 7일 12시 08분
입력
2016-09-07 12:06
2016년 9월 7일 12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회 입법예고 의견개진, 찬반 의견 폭주
강아지농장의 허가제 전환 등 규제 강화를 골자로 하는 동물보호법안을 둘러싸고 찬반양측이 온라인 상에서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다.
오프라인은 물론이고 찬반 양측이 자신들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 물러설 수 없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1시 현재 국회 입법예고 사이트에는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대표 발의자로 국회의원 64명이 발의한 동물보호법안 관련, 2800개 가까운 의견이 올라왔다.
(법안 의견개진 사이트 보기)
국회는 의원이나 정부가 제출한 법안에 대해 소관 위원회에서 법률안을 심사하기 전 국회 입법예고를 통해 그 법률안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일반 국민들에게 미리 알리고 있다.
제출된 의견은 소관위원회 전문위원이 판단해 법률안 심사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법안 심사에 다소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절차지만 일반 국민에게는 다소 생소, 활성화돼 있다고 보기는 힘들었다.
실제 현재 입법예고돼 있는 법안 가운데 의견수가 한 건도 없는 법안이 절대 다수다. 그런 가운데 동물보호법안에 대한 의견만 유독 1000개가 넘어갈 정도로 격렬한 모습이다.
비단 표창원 의원 뿐 아니라 한정애 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동물보호법안에도 600개 넘는 의견이 달려 동물보호법안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의견들을 보면 찬성이 압도적으로 많은 가운데 드문드문 반대 의견이 보이고 있다. 동물보호단체 관련 활동가들의 온라인 활동이 매우 활발한 것을 감안하면 반대 측 의견도 만만치 않다고 볼 수 있는 수준이다.
국회에 지금까지 제출된 동물보호법안들은 대개 반려동물 생산업의 허가제 전환 등 규제 강화와 함께 동물학대 처벌 강화, 그리고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를 공통된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생산 및 유통업자 단체인 한국반려동물총연합회외 식용개 업자 단체인 육견협회, 그리고 이들 단체와 자가진료 금지 철폐에서 손을 잡은 약사회가 이들 법안에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오프라인 집회는 물론, 포털 배너 광고 등을 통해 자신들의 주장을 적극 개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업계 단체들이 생존권을 내세우면서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상에서도 강력 반발하고 있는 만큼 동물보호법안 원안 추진을 지지하는 쪽에서도 결코 물러설 수 없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지미가 누구?”…서울역~청량리 곳곳 의문의 낙서
2
오산 아파트서 50대 부부-20대 아들 숨진채 발견…현장서 유서 발견
3
“말 없는 신고 전화 이상해”…추적해 엘베 갇힌 9명 구조했다
4
UBS “SK하이닉스, 美서 ADR 사고 韓 주식은 팔아라”
5
김민석, 김어준 방송서 정청래 또 직격…“과욕에 조국당과 합당 꼬였다”
6
물폭탄에 코브라 등 사육장 뱀 900마리 탈출…中남부 발칵
7
‘장윤기 부실수사’ 놓고…檢 압색-경찰 영장, 총력전 이유는?
8
10여분 남기고 0-2→3-2, 메시 눈물 펑펑…아르헨 기적같은 8강
9
또 등장한 반도체 저승사자 “주가 조정 온다” 피크아웃 논란 재연
10
[이진영 칼럼]“광주는 제물을 원하지 않는다”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3
[이진영 칼럼]“광주는 제물을 원하지 않는다”
4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5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6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7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8
[사설]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 ‘동맹급 신뢰’ 없인 여전한 나토 벽
9
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땐 ‘장윤기 사건’ 속출…살인자 편 설건가”
10
‘연어 술파티’ 증언 前KH부회장, 前연인 흉기위협·감금…징역 4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지미가 누구?”…서울역~청량리 곳곳 의문의 낙서
2
오산 아파트서 50대 부부-20대 아들 숨진채 발견…현장서 유서 발견
3
“말 없는 신고 전화 이상해”…추적해 엘베 갇힌 9명 구조했다
4
UBS “SK하이닉스, 美서 ADR 사고 韓 주식은 팔아라”
5
김민석, 김어준 방송서 정청래 또 직격…“과욕에 조국당과 합당 꼬였다”
6
물폭탄에 코브라 등 사육장 뱀 900마리 탈출…中남부 발칵
7
‘장윤기 부실수사’ 놓고…檢 압색-경찰 영장, 총력전 이유는?
8
10여분 남기고 0-2→3-2, 메시 눈물 펑펑…아르헨 기적같은 8강
9
또 등장한 반도체 저승사자 “주가 조정 온다” 피크아웃 논란 재연
10
[이진영 칼럼]“광주는 제물을 원하지 않는다”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3
[이진영 칼럼]“광주는 제물을 원하지 않는다”
4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5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6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7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8
[사설]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 ‘동맹급 신뢰’ 없인 여전한 나토 벽
9
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땐 ‘장윤기 사건’ 속출…살인자 편 설건가”
10
‘연어 술파티’ 증언 前KH부회장, 前연인 흉기위협·감금…징역 4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국혁신당, 차기 당대표 후보자 신장식 단독 입후보
‘메가 프로젝트’ 지방 근로자에 稅감면-자녀 교육비 지원 추진
식약처 “살 빼는 주사 함부로 맞지 마세요…해외직구도 위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