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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 적은 직주근접형 주거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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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9 15:11
2016년 8월 19일 15시 11분
입력
2016-08-19 11:16
2016년 8월 19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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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이 길지 않은 직주근접형 주거지가 분양시장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직장과 거리가 멀수록 출퇴근에 허비되는 시간이 많고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없어 삶의 질이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대다수다. 또한 주택 구매 수요층으로 떠오른 30~40대들이 과거와 달리 삶의 질을 위해 거주지를 찾을 때 직장과의 거리를 먼저 따지기 시작한 것.
OECD 성별 데이터 포털 자료에 따르면 한국 직장인의 통근 시간은 OECD 국가 26곳 중 가장 긴 58분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균(28분)의 2배를 넘는 수치이자 통근 시간이 가장 짧은 노르웨이(14분), 스웨덴(18분)의 3~4배에 달한다.
이런 상황 속 최근 주택시장에서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근접형 아파트가 인기다. 서울에서는 도심 오피스타운이 밀집된 강남이나 마포가 다른 지역에 비해 집값이 높고 수도권 신도시에서는 판교신도시가 입주 이후 집값 상승이 가파르다.
분양시장에서도 인기가 높다. LG전자 등 대기업들이 입주한 창원국가산업단지와 사화협동화단지가 인근에 있는 창원시 ‘용지 더샵 레이크파크’의 지난해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422대 1이었다.
대우건설이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A-4블록에 짓는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 역시 직주근접성을 띠고 있어 눈길을 끈다.
총 1034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전 가구 남향 위주의 전면 4베이 판상형 구조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주거지와 인접한 곳에 산업단지가 위치하고 특히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는 한 개발 지역 내 주거와 산업의 영역을 분리해서 짓기 때문에 쾌적성이 높다.
가구당 1.5대의 주차공간이 제공되고 지하주차장은 모두 20cm 넓은 광폭주차장으로 지어진다. 탁구, 농구, 배드민턴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맞벌이 부부를 위한 어린이집이 단지 내에 조성된다.
제1·2외곽순환도로, 서청주IC, 청주IC 등의 이용이 수월하고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청주성모병원, 충북도청, 청주시청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 주변으로 대형 생태공원인 문암생태공원과 무심천이 있어 쾌적하다.
현재 선착순 분양 중이며 중도금 무이자(1~3회) 혜택이 제공된다. 발코니확장 계약 시 중문 무상제공과 바닥 타일 무상 중 선택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556-2에 있고 2018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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