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총장, 전락홍보본부장 등 주요 당직 인선을 마친 국민의당은 1.0%p 하락한 20.8%를 기록해 하락세가 이어졌다. 다행히 지역별에서 광주·전라(▲4.3%p, 38.1%→42.4%)에서 지지도가 반등한 점은 긍정적인 측면.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0.9%p 하락했지만 지난주에 이어 1위를 유지했고,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대표 역시 0.4%p 상승한 17.6%로 2위를 유지했다.
지난 9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전북을 방문한 문 전 대표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9%p 하락한 26.2%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지난 8일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트위터 페리스코프 생방송을 통해 ‘언론 진실 왜곡 해명 트위터 방송’을 한 안 대표는 17.6%로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4%p 반등, 2위 자리를 지켰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0.8%p 오른 12.9%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3위에 자리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는 0.6%p 내린 6.8%로 하락세가 이어지며 4위에 머물렀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지난주 5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1%p 하락한 35.8%(매우 잘함 11.5%, 잘하는 편 24.3%)로 30%대 중반에서 정체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1%p 오른 60.0%(매우 잘못함 39.8%, 잘못하는 편 20.2%)로 다시 60%대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주중집계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1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61%)와 유선전화(39%)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5.5%(총 통화 2만7386명 중 1510명 응답 완료)이다. 통계보정은 2015년 12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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