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도 성적도 A+ 수험생 건강관리 만점 프로젝트

  • 여성동아
  • 입력 2016년 4월 29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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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수학능력시험이 2백 일 앞으로 다가왔다.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작으로 모의고사와 기말고사까지 본격적인 수능 레이스에 돌입한 수험생들. 대입이란 최종 관문을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체력 안배와 컨디션 조절이 필수다. 수험생 체력과 성적을 A+로 끌어올리는 건강관리 프로젝트!

Project 1 비타민 B군으로 피로와 스트레스에 맞서라

죽죽 치고 나가는 교과 진도만큼이나 피로가 최고치에 달하는 이때! 체력이 곧 국력인 수험생들의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다. 피로와 스트레스로부터 건강을 지키려면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체력과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군 섭취에 신경 쓸 것. 비타민 B군의 대부분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피로와 스트레스 상황에서 쉽게 고갈될 수 있고, 부족할 경우 체력과 면역력 저하 및 만성 피로와 어깨결림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어 수험생들에겐 고함량 비타민 B군의 풍부한 섭취가 도움이 된다.

Project 2 두뇌 컨디션을 관리하라

전문가들은 수험생들의 두뇌 컨디션 개선을 위해 수면의 질을 높이고 뇌 기능을 강화시켜주는 영양소 섭취에 신경 쓸 것을 강조한다.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실내 온도를 15~20℃로 유지할 것. 잠들기 전 카페인 음료는 삼가고, 10분 정도 가볍게 스트레칭해 몸을 이완시키는 게 좋다. 두뇌가 활성화되는 아침 시간대에는 식사를 거르지 말고, 뇌의 기능을 도와줄 수 있는 비타민 B의 일종인 콜린과 이노시톨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Project 3 눈 건강을 지켜라

장시간 책과 씨름하다 보면 눈이 가장 먼저 피로를 호소한다.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책과 눈의 거리를 30cm 이상 유지할 것. 스탠드를 사용할 땐 실내 조명을 켜 밝기 차이를 줄인다. 눈꺼풀이 무겁게 느껴지면 책에서 잠시 눈을 떼고 먼 곳을 바라보거나 눈을 감아 피로를 덜어낸다. 한곳에 집중하다 보면 눈의 깜빡임 횟수가 줄어드니 의식적으로 눈을 깜빡이도록 하고, 물을 자주 마셔 안구건조증을 예방한다.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해조류나 비타민 A가 함유된 녹황색 채소 등을 챙겨 먹는 것도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다.
Editor’s Pick
▼ 다다익선! 고함량 비타민 B ▼
비타민 B군은 체력 증진 및 피로 해소, 면역 항체 형성 등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영양소다. 포도당 대사 및 근육통 완화에 영향을 주는 두뇌 에너지원인 비타민 B1부터 구내염과 구순염의 완화를 돕는 비타민 B2, 항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를 촉진하고 면역 및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5, 면역 항체 형성에 관여하는 비타민 B6, 에너지 생성에 영향을 주는 비타민 B7, 정상적인 혈액 생산을 돕는 비타민 B12, 두뇌 활동을 돕는 콜린과 이노시톨 등의 다양한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비타민 B군은 피로와 스트레스 상황에서 쉽게 고갈되므로 수험생이라면 고함량으로 섭취할 것을 추천한다.

▼ 수험생의 A+ 컨디션을 위한 대웅제약 ‘임팩타민 파워 A+’▼
임팩타민 파워 A+는 대웅제약에서 출시한 청소년 맞춤형 고함량 비타민 B 복합제다. 스트레스로 지친 청소년을 고려해 최적 섭취량에 맞춘 비타민 B군 10여 종과 눈 건강에 좋은 베타카로틴, 뼈 성장을 돕는 칼슘과 마그네슘, 비타민 D 등을 풍부하게 담아 균형 잡힌 성장에 도움을 준다. 특히 비타민 B군 중에서도 뇌의 기능을 돕는 콜린과 이노시톨 성분도 1일 최대 분량 함유했다. 여기에 일반 티아민 대비 생체 이용률이 8배 높은 활성형 벤포티아민을 적용해 보다 효과를 높였다. 고함량 제품으로 1일 1~2정만 복용해도 청소년의 신체와 눈, 두뇌 건강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기획 · 안미은 기자 | 사진 · 셔터스톡 | 디자인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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