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피카소에서 프란시스 베이컨까지]빨강 노랑 파랑의 구성 (피터르 몬드리안·1927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2-03 03:00
2016년 2월 3일 03시 00분
입력
2016-02-03 03:00
2016년 2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베네수엘라 국립미술관재단 컬렉션전
몬드리안의 신조형주의는 1920, 30년대에 절정을 이루는데 이 작품은 이 조류를 전형적으로 보여준다. 엄격히 계산되고 절제된 추상의 표현이다. 그래서 ‘차가운 추상’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최소한의 형태와 색채로, 오직 선과 색채의 관계를 표현함으로써 순수한 조형의 정신과 아름다움만을 추구한 명작이다. 02-580-1300
날짜·장소: 2016년 3월 1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주최: 동아일보사 예술의전당
#몬드리안
#빨강 노랑 파랑의 구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주 세월호 분향소 화재 원인은 방화…경찰, 60대 체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인구 1200명 산촌에 年 1만명 발길… “DMZ 숲길이 지역 살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의사들 관용 보여주길” 당부한 폐암환우회장 별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