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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예체능, 강호동과 맞붙은 선수 발언 ‘눈길’…“공황장애가 왔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09 10:09
2015년 12월 9일 10시 09분
입력
2015-12-09 10:07
2015년 12월 9일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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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사진=KBS2TV 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예체능, 강호동과 맞붙은 선수 발언 ‘눈길’…“공황장애가 왔다”
강호동이 전국 유도대회에서 4강에 진출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강호동, 정형돈, 김영호, 이재윤, 고세원, 이훈, 매드타운 조타가 유도 편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전국 유도대회 무제한급에 출전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강호동은 8강전에서 서무협 선수와 붙었고 코치는 “물러서지 말고 자신 있게 공격하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강호동은 많이 긴장한 듯 보였고, 기술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강호동은 상대에게 유효를 뺏기며 패하는 듯 보였으나, 마지막에 1초를 남기고 극적으로 한판승을 따내며 4강에 진출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강호동과 8강에서 대결을 펼친 서무협 선수는 대전 상대로 강호동의 이름을 보고 느낌을 묻는 질문에 “공황장애가 왔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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