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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북미형 옵티마 사양 공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9-15 12:30
2015년 9월 15일 12시 30분
입력
2015-09-15 12:30
2015년 9월 15일 1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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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북미시장에 선보일 ‘옵티마 SXL(국내명 K5)’ 내·외장 사진을 공개됐다.
15일 외신들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신차는 옵티마 모델 중 최고급형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18인치 알로이 휠, 바이제논 HID 헤드램프, 통풍 및 히티드 시트 등을 갖췄다.
사진=기아자동차
실내는 간결한 디자인의 센터페시아로 조작성을 높이고 곳곳에 나파(NAPPA) 가죽시트 등의 최고급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GDi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45마력을 발휘하며, 6단 자동변속기와 패들시프트를 장착했다.
더불어 옵티마 SXL은 주차에 도움이 되는 360도 서라운드뷰 모니터, ASCC(어드밴스드 스마트크루즈컨트롤), LDWS(차선이탈경보장치), RPAS(후방 주차보조시스템), FCWS(전면충돌 경고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사양을 적용했다. 신차에는 능동적 스마트 안전사양인 AEB(자동긴급제동장치)도 적용돼 주행 중 앞차의 급정거나 전방 장애물 출현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거나 그 피해를 줄일 수 있게 됐다.
신형 옵티마는 올 연말 미국 내 판매가 예정돼 있다.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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