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모델 절친, 얼마나 친하면 이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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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7월 15일 08시 59분


사진=스플래시뉴스
사진=스플래시뉴스
유명 남성지 ‘플레이보이’ 모델 두 명이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플레이보이 모델 아나이스 자노티(29)와 타히티 코라(28)가 미국 플로리다 주(州) 마이애미 해변에서 일광욕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1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스플래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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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두 사람은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는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의 끈 비키니를 입고 각자의 등에 오일을 발라주는가 하면 해변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주변을 산책하며 주변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 줬다.

프랑스 출신인 아나이스 자노티는 어린시절 한 잡지 사진기자의 눈에 띄어 16세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 유명 남성지 커버를 30회 이상 장식한 바 있으며 자노티의 가장 가까운 친구 중 한 명인 타히티 코라 역시 게임기 등의 광고에 섹시 모델로 출연해 많은 이에게 얼굴을 알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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