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알고 보니 음치?…엄친딸의 ‘불도저 창법’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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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20일 10시 43분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사진=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캡쳐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사진=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캡쳐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알고 보니 음치?…엄친딸의 ‘불도저 창법’ 폭소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가 치명적인 단점을 발각 당했다.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한민고등학교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 배우 윤소희-모델 홍진경-가수 전효성은 음악시간에 이탈리아 가곡 ‘오 내 사랑’을 배웠다. 수업은 선생님이 선창을 하면 학생들이 따라 부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수 전효성은 노래를 곧잘 따라했으나, 윤소희는 살짝 당황한 모습과 함께 불안한 음정으로 노래를 불렀다.

이어 윤소희는 한 음정으로 노래를 부르거나 음정, 박자를 무시한 채 흡사 불도저로 밀어붙히듯 노래를 부르는 것이 드러나 음치임이 탄로났다.

이에 홍진경은 “음치였구나 그럴 줄 알았다. 어떡해”라면서도 “공평하다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선 방송에서 홍진경은 완벽한 외모에 뛰어난 두뇌까지 탑재한 카이스트 재학생 윤소희를 질투한 바 있다.

한편, 수학시간 자진해서 문제를 풀고 풀이과정을 막힘없이 설명하는 등 물 만난 물고기 같았던 윤소희는 음악시간 이후 인터뷰서 “멘붕이었다. 괜히 갑자기 피곤하더라. 좋아하는 수업을 듣다가 자신 없는 걸 하니까 피곤하더라”라고 말하며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사진=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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