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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열애설’ 시노자키 아이, 日 G컵女 아이돌…“지진에 □□ 흔들려” 악플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1 10:24
2015년 4월 11일 10시 24분
입력
2015-04-10 21:00
2015년 4월 10일 2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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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열애설’ 시노자키 아이, 日 G컵女 아이돌…“지진에 □□ 흔들려” 악플 ‘경악’
그룹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일본 모델 시노자키 아이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스포츠투데이는 10일 복수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어 이홍기가 시노자키 아이와 6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가 지난해 10월 말부터 교제를 시작해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이 매체에 “시노자키 아이는 친한파로 알려졌을 정도로 한국에 대한 애정이 유별나다.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는 일본 연예 관계자를 통해 소개받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홍기는 과거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이상형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홍기는 당시 방송에서 이홍기는 “귀엽고 섹시하며 육던진 스타일이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홍기는 이상형에 가까운 연예인으로 “제시카 고메즈. 송혜교 누나”를 꼽기도 했다.
한편, 시노자키 아이는 2006년 10대 시절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해 일약 스타로 부상했다. 아이돌 그룹 ‘AeLL’ 멤버로도 활동해왔다.
그는 귀여운 얼굴과 달리 ‘G컵 볼륨’ 몸매를 자랑한다. 이로 인해 온라인에서 성희롱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일본 한 스포츠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일본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당시 시노자키 아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모두 괜찮나. 난 빌딩 7층에 있어 상당히 흔들렸지만 괜찮다”는 글을 남겼다.
이에 악플러가 성희롱 댓글을 남긴 것. 시노자키 아이의 글에는 “지진이 났다면 가슴도 흔들렸냐”는 등의 댓글이 달렸다. 이에 시노자키 아이가 분노해 ‘이럴 때 이렇게 말하는 건 무리라고 본다’며 노골적으로 불쾌감을 표시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사진제공=이홍기/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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