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인천아시아경기]전가을 결승골… 여자축구, 대만 꺾고 4강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9-27 08:09
2014년 9월 27일 08시 09분
입력
2014-09-27 03:00
2014년 9월 27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전가을(7번·현대제철)이 26일 대만과의 8강전에서 후반 28분 왼발로 결승골을 터뜨린 뒤 축하하러 오는 동료들을 맞이하고 있다. 한국은 예선 때 소속팀 일정으로 뛰지 못했던 지소연(10번·첼시)이 합류해 완승이 예상됐지만 대만의 강력한 수비에 막혀 어려운 경기를 펼친 끝에 1-0으로 이겼다. 한국은 중국을 꺾은 북한과 29일 4강에서 격돌한다.
인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대통령, 종교지도자들 만나 “민생 문제 해결에 힘 모아달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생후 3일 아들 땅에 묻어 살해한 친모…항소심도 징역 3년 6개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선수 상금·지원금’ 받아 챙긴 전 국대 볼링 감독 벌금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