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강남구와 한 준위의 모교인 수도전기공고 총동문회에 따르면 개포동 수도전기공고 학교 앞 도로 중간에 있는 ‘교통섬’(개포동 155-4)에 한 준위의 동상이 들어선다. 동상의 작품명은 ‘선봉에 서서…’이며 높이는 3m. 아래 화강암 받침대까지 합하면 전체 높이는 4.2m다. 현재 서울시의 디자인심의를 받고 있으며 이를 통과하면 올해 안에 동상이 세워질 것으로 보인다.
한 준위는 수도전기공고 1975년 졸업생이며 동창들을 중심으로 “한 준위의 뜻을 알리자”는 취지에서 동상 건립이 추진돼 왔다. 총 1억2000만 원인 건립비는 동창회와 강남구가 반씩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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