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앱카드에서도 명의도용 사고 발생

동아일보 입력 2014-06-14 03:00수정 2014-06-14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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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에 이어 신한카드에서도 고객 명의를 도용해 ‘스마트폰 앱형 모바일카드(앱카드)’를 부정 결제한 금융 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최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4월 한 달 동안 일부 앱카드 고객의 명의가 도용돼 40여 건의 부정 결제가 이뤄졌다고 신고했다.

이에 앞서 경찰은 삼성카드 앱카드 명의도용 사고에 사용된 인터넷주소(IP)로 다른 카드사에서도 부정 사용 시도가 있었는지 조사하기 위해 지난달 말 신한, KB국민, 현대, 롯데카드 등 4개사를 압수수색했다.

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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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신한 앱카드#명의도용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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