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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박봄, 서강준의 하트문자 오해…알고보니 ‘반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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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9 17:18
2014년 5월 19일 17시 18분
입력
2014-05-19 10:43
2014년 5월 19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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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룸메이트 박봄/SBS
'룸메이트 박봄'
걸그룹 2NE1의 박봄이 배우 서강준의 문자를 오해했다.
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박봄이 이소라, 송가연과 함께 타로카드를 보러 가는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룸메이트' 박봄은 누군가를 언급하면서 "이 사람이 생각보다 착한 것 같아서 좋다"고 호감을 표현했다. 이에 이소라가 "서강준 괜찮아"라고 실명을 거론해 박봄을 당황시켰다.
이어 '룸메이트' 박봄은 서강준이 보낸 문자에 하트가 있는 것을 언급하며 "한국에서는 남자가 '하트'를 잘 보내냐"고 궁금해 했다. 그러자 송가연은 "나도 받았다"며 서강준이 단체문자를 보냈음을 지적했다.
한편, '룸메이트' 박봄은 타로카드에서 출연자 중 배우 이동욱과 부부관계를 뜻하는 카드가 나와 좌중을 놀라게 했다. 박봄은 "이동욱 오빠 좋다"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사진제공=룸메이트 박봄/S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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