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크라임씬’ 헨리 4차원 탐정? 수맥과 냄새로 범인찾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1 12:15
2014년 5월 11일 12시 15분
입력
2014-05-11 12:15
2014년 5월 11일 12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크라임씬' 헨리’
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가 '크라임씬'에서 자신만의 4차원 방식으로 범인찾기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크라임씬'에서는 저택에서 발생한 수천억 원대 자산가 피살사건의 범인을 찾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한 출연자들의 치열한 추리 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헨리는 인터뷰에서 "내가 냄새에 민감하다. 특별한 후각능력으로 범죄수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헨리는 "느낌으로 알 수 있다. 공기느낌으로"라고 독특한 추리방법을 공개했다.
이뿐 아니라 헨리는 현장검증에서 갑자기 수맥을 찾아 범인을 잡겠다고 나섰다. 화장실에 가서 변기에 앉아봤던 헨리는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똥 쌀 때 생각 많이 하지 않냐. 똥 쌀 때 그 생각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한편 '크라임씬'은 국내외에서 일어났던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살인 사건 현장을 재구성, 용의자가 된 6명의 출연자들이 자신의 결백함을 주장함과 동시에 진짜 범인을 찾아내야 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추리 예능이다.
'크라임씬' 헨리를 본 누리꾼들은 "'크라임씬' 헨리, 장난 아냐", "'크라임씬' 헨리, 귀여워", "'크라임씬' 헨리 엉뚱한 매력 폭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등판론 속 與총선책임 갈등 격화… “메시지-전략 韓의 패착” vs “떠넘기기 말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부처님 마음 새기며 올바른 국정”…조국과 5년만에 공식 대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어도어 부대표, 하이브 감사 직전 주식 전량 팔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