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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르, “엠블랙 소속사 대표가 바로 매형” 깜짝 발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5 09:53
2014년 4월 15일 09시 53분
입력
2014-04-15 09:48
2014년 4월 15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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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 소속사 대표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화면 촬영
엠블랙 소속사 대표
그룹 엠블랙 소속사 대표가 미르의 매형인 것으로 밝혀졌다.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14일 방송에서는 그룹 포미닛 현아와 가윤, 엠블랙의 미르와 지오가 게스트로 출연해 고민을 함께 나눴다.
이날 첫 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아이돌이 되고 싶어 하는 아내를 둔 남편이었다. 남편은 “아내가 가수가 되기 위해 9개월 동안 60번의 축제 무대에 올랐다”고 털어놨다.
이에 MC들은 게스트들에게 “데뷔 전 가수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냐”고 물었다. 지오는 “나도 이 분처럼 가요제에 많이 나갔다. 창원 백화점 가요제부터 시, 도 대회 가요제까지 나갔다”고 대답했다.
지오는 “미르는 가수가 되기 위해 기획사 대표님인 매형을 만났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미르 역시 “큰누나가 노력을 많이 해줬다”고 재치 있게 대답했다.
엠블랙 소속사 대표를 접한 누리꾼들은 “엠블랙 소속사 대표, 웃기다” “엠블랙 소속사 대표, 매형이 아니더라도 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엠블랙 소속사 대표,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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