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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라이브쇼’ 곽정은, 연하 남친에게 “바로 와주면 안돼요?” 애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9 09:55
2014년 4월 9일 09시 55분
입력
2014-04-09 08:58
2014년 4월 9일 0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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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남친. 스토리온 예능프로그램 ‘트루 라이브쇼’ 화면 촬영
곽정은 남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스토리온 예능프로그램 ‘트루 라이브쇼’ 8일 방송에서는 초대 손님 곽정은을 비롯해 배우 염정아, 방송인 전현무, 최희, 김태현, 이우성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희는 “곽정은 남자친구 분이 연하라고 들었다”며 곽정은의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곽정은은 “앞의 숫자가 저랑 다르다. 29살이다”라고 대답했다.
MC들은 곽정은에게 남자친구를 상대로 몰래 카메라를 제안했다. 곽정은은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 발이 너무 아프다. 바로 와주면 안돼요?”라고 말했다.
곽정은은 “가양동 어딘데 번지수가 기억이 안 난다”며 “나 배터리도 없어서 네가 가양동에 와서 나를 찾아야 해”라며 애교를 선보였다.
곽정은의 남자친구는 “큰 건물이라도 찾아봐”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곽정은은 78년 생으로 올해 36세이다.
곽정은 남자친구 목소리를 들은 누리꾼들은 “곽정은 남친, 훈남일 것 같다” “곽정은 남친, 애교가 장난 아닌 듯” “곽정은 남친, 부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스토리온 예능프로그램 ‘트루 라이브쇼’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곽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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