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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박명수, 이시영 손바닥 가격에 “내장이 얼얼” 엄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4 14:53
2014년 4월 4일 14시 53분
입력
2014-04-04 14:44
2014년 4월 4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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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박명수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이시영 박명수
배우 이시영이 개그맨 박명수를 상대로 복싱 시범을 보였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3일 방송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의 주연 배우 한은정, 김강우, 이시영, 엄기준이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이시영에게 “권투에 관련된 질문을 정말 많이 받는다는데 권투 동작을 부탁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시영은 “그런 것보다 한 대 때려달라는 부탁을 많이 받는다”고 답했고 MC 신봉선은 “박명수 씨가 한 번 맞아보면 어떠냐”고 제안했다.
박명수는 직접 펀치 체험에 나서게 되었고 이시영은 손바닥으로 박명수의 배를 가격했다. 이에 박명수는 휘청거리며 “손바닥으로 쳤는데도 내장이 얼얼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해 4월 24일 충북 충주시 충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여자 복싱 48kg급에서 김다솜 선수를 상대로 판정승을 받아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이시영 박명수을 본 누리꾼들은 “이시영 박명수, 국가대표 선발전도 나갔는데” “이시영 박명수, 손바닥인데 그렇게 아팠나” “이시영 박명수, 박명수 웃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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