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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2살 연하 가오쯔치와 열애…전 남편 이승환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8 16:04
2014년 3월 28일 16시 04분
입력
2014-03-28 15:58
2014년 3월 28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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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환이 지난 26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승환 페이스북
채림 가오쯔치 열애
'돌싱' 배우 채림과 중국의 인기스타 가오쯔치(高梓淇)가 열애 중인 가운데, 채림의 전 남편 이승환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1981년생인 가오쯔치는 채림보다 2살 연하로,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핫 스타로, 두 사람은 중국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고, 추후 진행되는 '사아전기'에서도 같이 연기할 것으로 전해졌다.
채림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2003년, 가수 이승환과 1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하지만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이승환 채림이 혼인신고 자체를 하지 않아 별도의 이혼 수속은 불필요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파경 소식이 알려진 후 일부 누리꾼들은 이승환 채림 부부가 결혼 한지 1000여일 만에 헤어졌다며 이승환 불멸의 히트곡 '천일동안'의 가사가 두 사람의 관계와 비슷하다는 해석을 내 놓았기도 했다.
이 때문인지 채림의 새 연인 소식에 전남편인 이승환에게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렸다. 이승환은 채림의 열애 인정 하루 뒤인 2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소재의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한편, 채림 가오쯔치 열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채림 가오쯔치 열애, 축하해요" "채림 가오쯔치 열애, 중국 남자 집안일도 잘 하고 괜찮다. " "채림 가오쯔치 열애, 잘 됐어요" "채림 가오쯔치 열애, 좋은 짝 만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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