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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출연자 사망사고…과거에도 女 ‘뇌진탕’-男 ‘다리부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5 11:19
2014년 3월 5일 11시 19분
입력
2014-03-05 11:14
2014년 3월 5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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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짝' 출연자 사망사고/SBS
SBS 교양프로그램 '짝'의 출연자가 촬영 중 사망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과거에도 '짝' 출연자가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한 적이 있어 제작진의 출연자 관리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앞서 2월 방송된 '짝'에서는 남자 2호가 촬영 중에 부상을 당해 중도 퇴소했다. 당시 남자 2호는 데이트권을 얻기 위해 다른 출연자와 씨름대회를 하던 중 심한 다리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또 지난해 8월 '짝'에서도 여자 2호가 촬영 중 가벼운 뇌진탕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커플 달리기 미션에서 남자 5호가 여자 2호를 업고 달리다가 중심을 잃고 넘어진 것. 여자 2호는 머리부터 앞으로 넘어지는 바람에 가벼운 뇌진탕으로 아찔한 부상을 당했다.
한편, 5일 SBS에 따르면 '짝' 촬영 중에 출연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해당 사건은 제주도 서귀포 경찰서에서 수사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짝' 출연자 사망, 너무 충격적이다", "'짝' 출연자 사망, 다들 놀랐겠다", "'짝' 출연자 사망, 제작진의 책임이 있다", "'짝' 출연자 사망, 이런 일이 왜 생기는지 모르겠다", "'짝' 출연자 사망, 안타까운 사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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