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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모녀 먹방 배틀 “영자 먹성 안좋아. 너무 말랐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6 10:17
2014년 1월 16일 10시 17분
입력
2014-01-16 09:24
2014년 1월 16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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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맘마미아 캡쳐
이영자 모녀 먹방 배틀
개그우먼 이영자의 어머니 박동매 씨가 칠순이 넘은 나이에도 딸 못지 않은 식성을 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이영자, 박미선, 허경환 3명의 MC들의 '엄마와 함께 하는 24시간'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자 어머니 박동매 여사와 이영자가 릴레이 먹방 배틀을 선보였다.
이영자는 붕어빵을 시작으로 식혜, 게장, 갈비찜을 차례로 어머니께 대령했고, 박동매 씨는 딸이 건네는 음식을 사양하지 않고 신나게 먹어 '먹방'(먹는 방송)의 숨은 강자임을 과시했다.
또한 이영자 어머니 박 씨는 열심히 이야기 하는 딸과는 반대로 "게장이 맛있네", "갈비가 맛있네"를 연발하며 음식에만 몰두해 이영자를 능가하는 식욕과 소화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동매 씨는 "영자의 먹성이 안 좋다. 평소 잘 안 먹는다. 어렸을 적 너무 말랐었다"라고 걱정해 현장 스태프들을 웃게 했다.
이영자 모녀 먹방 배틀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정우를 뛰어넘는 먹방 모녀의 탄생, 이영자 모녀 먹방 배틀 재밌다", "이영자 모녀 먹방 배틀 흥미진진", "이영자 모녀 먹방 배틀, 이영자를 능가하는 어머니 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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