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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친소’ 게스트 진구 “이정 노래 ‘한숨만’ 주인공은 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6 17:26
2013년 12월 16일 17시 26분
입력
2013-12-16 15:46
2013년 12월 16일 15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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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구, 동아 DB
'쓸친소 게스트, 진구'
MBC '무한도전' '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쓸친소) 특집 게스트로 알려진 배우 진구(33)의 과거 '쓸쓸한'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진구는 지난 3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절친 이정의 노래 '한숨만'의 주인공이 본인이라고 털어놨다.
'한숨만'의 내레이션을 맡았던 진구는 "가사 주인공이 나다. 데뷔한 후 짝사랑을 심하게 했다. 하지만 그 상대는 모를 것이다. 내가 표현을 못했다"고 설명했다.
'연기파 배우'라는 평가에 대해서는 "조각미남 원빈과 연기파 배우 진구라는 설명은 곧 내가 못생겼다는 뜻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16일 오전 인터넷에는 MBC '무한도전' 쓸친소 특집 게스트가 적시된 큐시트가 유출돼 일대 파란이 일었다. 공개된 '쓸친소' 특집 게스트로 지상렬, 김영철, 써니 이외에도 박휘순, 안영미, 김나영, 대성, 나르샤, 진구, 류승수, 신성우의 이름이 적혀 있다.
이에 '무한도전' 제작진 측은 "'쓸친소' 게스트 유출에 대한 경로를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배우 진구, 동아 DB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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