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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친소’ 게스트 류승수 과거발언 “밥 같이 먹을 사람이 없어 남자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6 15:26
2013년 12월 16일 15시 26분
입력
2013-12-16 15:14
2013년 12월 16일 1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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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친소 게스트 류승수/사진=KBS2 ‘맘마미아’
'쓸친소 게스트 류승수'
MBC '무한도전' '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쓸친소) 특집 게스트로 알려진 배우 류승수(42)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현재 채널A 모큐드라마 '싸인'의 MC를 맡고 있는 류승수는 지난 11일 방송된 KBS2TV '맘마미아' 에 일일 MC로 합류했다.
류승수는 20년 동안 혼자 사는 남자의 외로움을 토로하면서 "늘 점심은 미용실 남자 원장님과 함께 먹는다"고 밝혀 여성 출연자들의 모성애를 자극했다.
출연자들은 "우리가 돌아가면서 같이 밥 먹어주겠다"고 제안하는 가 하면, MC 이영자는 "먹는 것은 내 담당"이라고 단호하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영자는 이어 "자주 가는 그 분식집, 내가 살게요"라고 류승수를 향한 남다른 집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16일 오전 인터넷에는 MBC '무한도전' 쓸친소 특집 큐시트가 유출돼 일대 파란이 일었다. 공개된 '쓸친소' 특집 게스트로 지상렬, 김영철, 써니 이외에도 박휘순, 안영미, 김나영, 대성, 나르샤, 진구, 류승수, 신성우의 이름이 적혀 있다.
이에 '무한도전' 제작진 측은 "'쓸친소' 게스트 유출에 대한 경로를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사진=KBS2 '맘마미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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