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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임신설’ 줄리아 로버츠, 배 얼마나 나왔나 봤더니…
동아일보
입력
2013-12-13 17:10
2013년 12월 13일 1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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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시닷컴 제공
‘줄리아 로버츠 넷째 임신설’
넷째 아이 임신설에 휩싸였던 할리우드 톱스타 줄리아 로버츠(46)가 파란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늘씬한 각선미를 유감없이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줄리아 로버츠의 근황이 담긴 이 사진을 12일(현지 시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줄리아 로버츠는 미국 인기 토크쇼 '데이비드 레터맨쇼'를 보기 위해 미국 뉴욕 에드 설리반 극장에 모습을 보인 후 저녁을 먹기 위해 맨해튼 거리로 나가고 있었다.
이날 줄리아 로버츠 홍보 담당자는 로버츠가 넷째 임신을 하지 않았다고 밝혀 줄리아 로버츠의 넷째 임신설을 일축했다.
한편 줄리아 로버츠는 2002년 촬영감독 다니엘 모더와 결혼해 2004년 이란성 쌍둥이인 딸 헤이즐과 아들 피노스를 낳았고 2007년 7월에는 아들 헨리를 출산했다.
<동아닷컴>
줄리아 로버츠. 사진=스플래시닷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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