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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남자’ 아이유 “장근석보다 이장우가 더 편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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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18:10
2013년 11월 18일 18시 10분
입력
2013-11-18 18:04
2013년 11월 18일 1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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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남자’ 장근석 아이유 이장우, 스포츠코리아 제공
'예쁜남자'
KBS2 '예쁜 남자'에 출연하는 아이유(20)가 상대 배우인 장근석, 이장우와의 호흡에 대해 전했다.
아이유는 1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KBS 새 수목드라마 '예쁜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원작 만화의 팬이라서 꼭 도전해 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장근석에 대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라는 생각을 계속하게 만드는 배우"라며 "글만 보고 다양한 상상력을 발휘해 연기를 한다. 그런 점이 꼭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이장우에 대해서는 "장우오빠와는 처음 촬영할 때부터 편했다. 극중 소울 메이트로 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첫 촬영했을 때 마음을 편했고 말도 빨리 놨다. 장근석 씨에게는 '근석 오빠'라고 불러본 적은 없는데 이장우 오빠에게는 '오빠'라는 말이 더 편했다"고 전했다.
'예쁜 남자'에서 아이유는 역사도 바꿀 수 있는 얼굴이라는 평가를 받는 국보급 미모의 소유자 독고마테(장근석 분)를 짝사랑하는 김보통 역을 맡았다.
'예쁜남자'는 '비밀' 후속으로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사진='예쁜 남자' 장근석 아이유 이장우, 스포츠코리아 제공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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