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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직업은 ‘동상’?… ‘상속자들’ 가상직업 폭소 만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9 08:57
2013년 11월 19일 08시 57분
입력
2013-11-18 17:49
2013년 11월 18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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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민호-박신혜-김우빈 가상 직업/SBS, 화앤담픽쳐스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가상직업군'이 화제를 모았다.
18일 온라인에서는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 출연하는 배우 이민호, 박신혜, 김우빈에 대한 '가상직업군'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는 누리꾼들이 캐릭터 성격에 맞는 가상직업에 대한 의견을 모은 것이다.
먼저, 수영을 잘하는 이민호는 서핑 선수나 코치 등이 거론된 가운데 '동상'이라는 이색 직업이 등장했다. 조각처럼 잘생긴 외모 덕분에 가만히 있어도 빛을 내는 '동상'이 이민호에게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또 박신혜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장면이 빈번하게 나와 '바리스타'가 제격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김우빈의 경우 애완견에게 애정을 보이고 잘 다룬다는 점에서 '애견훈련사'가 지목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상속자들' 이민호 동상, 재미있는 직업이다", "'상속자들' 이민호 동상, 외모가 직업이구나", "'상속자들' 이민호 동상, 빵 터졌다", "'상속자들' 이민호 동상, 잘 생겨서 직업이 생겼다", "'상속자들' 이민호 동상, 대박 아이디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상속자들'은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청춘 트렌디 드라마다.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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